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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양아치 집합?

by 껌장사 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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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

이번에는 버스가 파업한다고 한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시내버스가 준법 투쟁중이라고 한다.

그래도 대부분은 지하철 이용이 더 많으니까 ,
버스가 파업을 하던지 말던지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는다.

이제 어디나 인건비가 상당한 부담이 되는거 같다.

마을버스는 교통카드 환승도 탈퇴 한다고 하고 있다.

https://youtu.be/JA2-YxXpJt0?si=zWJWaceWhfsR-_YP


그래서 대안으로 택시를 이용하면 어떨까도 생각 했지만
요즘은 택시도 그냥 없어 지면 좋을꺼 같다.

소비자의 피드백이 없는 상태로 계속 택시가 유지된다면
좋은 서비스를 기대할수는 없다고 생각 한다.

개인적으로 택시 기사 = 양아치 공식이 성립한다고 본다.

옛날에는 택시 기사가 운전도 잘 하고 , 차도 잘 알고
그런줄 알았다.

그런데 요즘은 택시 운전하는 꼬라지를 보면
싹다 찰영해서 고발하고 싶은생각 뿐이다.

서울시내 도로에서 가장 민폐가 택시가 아닐까 한다.
물론 엄청난 차량댓수도 문제가 있다.

택시 때문에 도로에 차가 막힐 지경이다.
심야에 퇴근할때 택시가 안집힌다고 하는 뉴스가 좀 있다.

그런데 앞으로는 외국처럼 심야 활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외국 처럼 자기 차량이 없으면 심야에 이동을 하면 안된다.

한국이 언제나 안전한 나라일꺼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이제는 아닐수 있다고 생각 한다.

아침에 교통통제 하는 택시 기사들도 있다.
베스트 도라이바 인지 먼지 하는 분들인데

그분들 때문에 교통 트래픽이 발생 한다.

국민청원 이나 신문고 넣어서 집근처 교통 통제는 다 신고할려고 한다.

그냥 트래픽 흐름대로 두면 가장 효율적으로 차량이 빠저 나간다.

우버 처럼 리스팩이 있는 택시 시스템이 도입 안되면
계속 수준 낮은 저질 서비스 택시나 타게 될꺼 같다.

카카오에 기사 평점이 있다고는 하는데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그냥 카카오 콜 받을때나 조금 플러스 될꺼 같다는 생각 이다.

버스 파업 끝나면 택시에 대한 법 규제도 좀더 나와야 될꺼 같은데

다음 정권에서 어떻게 처리 할지는 모르겠다.
아마 별 관심도 없을꺼 같다.

그래도 나는 택시 이용을 안할것이다.
그냥 차 끌고 다닐려고 한다.

테슬라 타자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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