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
안녕하세요 , 형님 누님 식사 하셨습니까.
설 연휴가 끝나고 첫날부터 캐 캐 캐 뺑이를 첬습니다.
역시 인생은 뺑이 인거 같습니다.
뺑이를 처야 밥먹고 살수가 있습니다.
집에서 밥 해먹기도 힘듭니다 . 그래서 그냥 도시락 사왔습니다.
저렴이 도시락 입니다.
날씨가 많이 풀린거 같습니다. 밤에도 온도가 영하로 안떨어 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좀 따뜻해지면서 , 엄청난 미세먼지도 함께 오고 있습니다.
그냥 공기가 엉망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냥 돈주고는 못살 차를 구경해볼려고 합니다.
전혀 다른 두 차량을 볼려고 합니다.
사진으로 보면 느낌이 다른데 , 그런데 실물로 보면 디자인이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그런거 같지만 , 다시 사진으로 보면 다른거 같기도 합니다.
피아트 500X 는 이제 국내에서 신규 판매는 안하는거 같습니다.
아니 피아트 자체가 그냥 국내 철수 했었나 ? 요즘은 전혀 안보이는 차량이기도 한거 같습니다.
저련 귀염귀염 한 차를 사시는 귀염병 환자들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AS 가 될지도 모르는 차를 그냥 귀엽다고 확 사버렸던거 같습니다.
연예인 분들이 몇분 타셨던거 같습니다.
국내에는 안들어 온거 같은데 , 피아트 500 차량도 스포츠 튜닝 버전이 있었던거 같은데 , 그런게 국내에 들어 왔으면 이미지가 많이 달라젔을꺼 같습니다.
그래도 어릴때는 멋지게 생각했던 연예인 분들이 피아트 500 같은 차량 사는거 보면 정말 노답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자동차에 대한 사상은 존중애 줄려고 합니다.
그래도 피아트 500X 차체는 그냥 그런데로 괜찮아서 지프에서 레니게이드 만들때 참고 했다고 카더라에서 들었습니다.
플랫폼이 같다고 해야 데나 , 그랬던거 같은데 , 그냥 느낌적으로도 지프에서 피아트 500X 보면서 차를 머 이따구로 만들었냐 하고 , 다 뜯어 고첬을꺼 같습니다.
신형 레니게이트는 이제 엔진도 확 갈아 엎어서 정말 좋은 차로 다시 태어 났습니다.
거기다 할인도 많이 하기 때문에 엄청 경쟁력 있는거 같습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대충 풀옵 때려 박으면 3천 조금 넘어 가는데 , 지프 레니게이드 가 할인좀 때려 박으면 3천 중반 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3천짜리 차를 왜 벤테이가랑 같이 보냐 하실껀데 , 뒷모습이 저는 상당히 닮아 보였는데 사진으로 보면은 좀 다르긴 하네요 , 사실 두 차량을 같이 세워 놓고 볼일도 없을꺼 같습니다.
두 차량다 한달에 한두대 볼까 말까한 차량이긴 합니다.
저 같은 하벌충 과는 전혀 일도 관련 업는 차량인거 같습니다.
하루 벌어 하루 살고 있습니다.
벤틀리 세단 차량은 가끔 보면 정말 럭셔리 자체인거 같은데 , 이상하게 벤테이거 차량은 그렇게 럭셔리 하게 안보입니다.
포르쉐 SUV 나 , 람보르기 우르스 이런거는 실물 보면 정말 멋져 보이는데 , 벤틀리 벤테이거는 실물 보면 그냥 저냥 이었습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미 신형 디자인이 나온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국내 도로에 풀릴려면 상당히 시간 걸릴꺼 같습니다.
기존 차량이 좋은지 나쁜지는 모르겠지만 , 저같은 까막눈이 바도 차 외관이 별로 였는데 , 신형이 나온다고 해서 많이 팔릴꺼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저런차는 많이 팔려고 만드는 차가 아니라서 저 같은 하벌충이 걱정할 팔자는 아닌거 같습니다.
다들 저보다 잘 사시는 형님들께서 알아서 하시는 일이라 저 같은 하벌충이 간섭 하면 안됩니다.
저는 그냥 맥모닝이나 먹으면서 늅늅 하면 됩니다.
오늘은 어제 사온 도시락을 먹으면 됩니다.
저같은 하벌충은 그냥 멋진 차 보면 와 멋지다 늅늅만 하면 됩니다.
백화점 놀러 가면 정말 멋진 차 들이 주차장에 많이 있습니다.
요즘은 롤스로이스도 많이 보입니다.
정말 돈이 많으신 형님 누님 들이 많으 신거 같습니다.
저 같은 하벌충에게 도네 좀 해주시면 너무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달려가서 그렌절 하겠습니다.
요즘 다시 주식이 막 올라 가고 있는데 , 삼성전자는 왜 안오르는지 모르겠습니다.
8층에 사람 있습니다. 구해 주세요 , 제발 본전까지만 올려 주세요,
형님 누님 부탁 드립니다.
요즘 은행 관련 주식이 엄청나게 올르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은행 주식을 올르기 전에 다 매도 하였습니다.
왜 제가 매도 하면 주식이 오르는건가요 ,
세력 형님들 제 계좌 모니터링 하고 계신건가요 ,
저 같은 개미 계좌는 왜 보고 계신건가요 ,
흑흑흑 너무 슬픕니다.
깨평좀 주십시요 , 왜 저는 돈 벌면 안되는건가요 ,
깨평 주식는 형님 누님 계시면 달려 가서 그렌절 하겠습니다.
오늘도 대충 빡센 하루가 될꺼 같습니다.
그래도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하루 살아야 될꺼 같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자동차에 에어컨 필터도 하나도 끼워 넣었습니다.
그런데 차에 에어컨 필터 2개 넣는것보다 그냥 비싼 필터를 사는게 더 좋을꺼 같습니다.
일단은 이번 겨울에는 미세먼지도 많이 있고 하니까 그냥 대충 쓰다가 여름쯤에 하나더 교체 할려고 합니다.
에어컨 필터는 몇게 사놓으면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 다 잃어 버립니다.
그래서 한번에 한개씩만 살려고 합니다. 지난 번에도 세개 정도 구매해 놓았는데 , 다 없어 젔습니다.
그러면 형님 누님 식사 하시구요 , 저는 도시락 사온거 렌지 돌려서 먹을려고 합니다.
오늘도 뺑이 치고 다음에 다시 오겠습니다.
형님 누님 감사합니다. 빠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