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파사트 2.0 2018 할인 판매

폭스바겐에서

파사트 2.0 휘발유 모델을 할인 판매 들어 간다.

2천700만원대라고 하지만

리스 계약으로 리스 비용까지 하면

실제는 3300만원 정도에 구매 가능한걸로 보인다.

휘발유 2.0 터보 모델이고

과거 모델은 1.8 터보 였는데 2.0 터보로 엔진이 상향 조정 되었다.

이부분은 잘한선택으로 보여 진다.

이런 가격이면 국산차 소나타 , K5 가 설자리가 더더욱 줄어 들걸로 보인다.

말리부 까지 위협하는 가격이다.

폭스바겐의 공세적인 가격정책이 국산차 업체는 대응이 필요 하여 보인다.

폭스바겐 차량도 완성도는 상당히 높아서 차량 사용하면서 특별히 문제가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나중에 메인터넌스 비용만 감안하면 구매할만 하다.

디젤차량 보다 휘발유 차량으로 선제 공격한 폭스바겐

다른 업체의 대응 반응이 기다려 진다.

또 소식 들어 오면 올리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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