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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뒷문 승차

껌장사 2020. 6. 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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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버스 뒷문 승차, 허용해도 될까 | 연합뉴스

[카드뉴스] 버스 뒷문 승차, 허용해도 될까, 이상서기자, 생활.건강뉴스 (송고시간 2018-08-09 06:30)

www.yna.co.kr

출처 : 연합뉴스 기사 이미지 

 

언젠가 부터 공공질서가 조금씩 무너지고 있다고 생각 한다. 

개인의 이기심때문인가 

 

나만 바쁘다 라고 생각 하는걸까. 아니면 무언가 이념이라도 변하고 있는걸까. 

일상생활에서 모두가 지켜조써야만 하는 어떤 질서들이 하나씩 무너저 가고

세상이 그냥 나만 잘되면 된다 ,  나만 편하면 된다 하는식으로 바껴 가고 있다. 

 

지하철에서도 내려가기용 개단을 굳이 사람을 밀처서 올라 오는 사람들도 있고

특히 이슈 되었던 문제는 버스 차량 후문 승차 이다. 

버스는 버스 기사쪽 앞쪽문으로 승차 하고 뒷쪽문으로 하차 하는방식이 보통의 방식인데

버스가 혼잡할때 앞쪽으로 탈수가 없어서 뒷문으로 승차 하는 경우가 간혹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버스를 뒷문으로 타는 경우도 많이 있다. 

 

남들 앞문에 줄지어 서 있을대 뒷문으로 타서 먼저 좌석에 착석 하겠다는

목적이 가장 커 보이는데

혹여라도 뒷문 승차시 버스 기사의 사각 지대에 놓여 있게 되고 혹여라도 사고라도

발생할수 있는 여지가 있다. 

 

최근에는 버스에 뒷문 승차 금지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 차량들이 많이 보인다. 

이전부터 부착하고 다녔으면 좋았으련만

버스 카드가 도입된 추기 부터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서 이제는 후문 승차가

왜 위험한지 별로 인식 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온거 아닌가 싶다. 

 

머 그렇다고 안전 캠페인이 이루어 지는것도 아니고

먼가 사고가 나야 다시 이슈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고 생각 된다. 

그리고 버스 좌석에 앉아 있을때 타이어 근처에 앉아 있을경우

다리를 쭉 펴서 타이어 박스 위에 발을 올려 놓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도 상당히 위험한 행동이다. 

물론 사고야 나겠냐 마는

과거에 큰 사고가 한차례 있었다 확률로 보면 로또 확률 급이겠지만 

그런 조그만한 안전도 신경쓰면서 살아야 하는게 아닐까 싶다. 

사고는 처리 보다 예방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냥 그렇다.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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