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16-05
껌장사
2016. 5.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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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우선 일기를 좀 써볼려 한다.
우선 일기를 좀 써볼려 한다.
아무것도 없이 살아 가니까 지나온 인생이 아무것도 없는것 같고
무언가 기억이 남을 만한걸 찾게 되었따.
우선 오늘은 퇴근하면서저녁을 집앞 초밥집에 가서 회덥밥을 먹어다.
가격이 6천원에 큐브 참치와 많은 야채를 넣은 회덥밥 이다
미니 우동도 하나 주고 미소국도 주고
(마트에서 미소국을 살려고 하니까 엄청난 가격이었지)
이마트 회덥밥 살려면 세일할때까지 기다려야 되고 할인 해서 5900원인가
회는 이마트가 더 많은 정도지만
풍부한 야채가 6처넌의 가겨을 압도하는듯 했다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저녁을 먹었으니 하루를 마루리 하면서 덕질 해야겠지
오늘내일 5월 세금을 다 내야 되는구나 까먹지 말고 내야지
- 사람이 사람의 이야기를 찾아 보게 되었구나 -
5/31
월말이라 공과금도 내야하고 그러네
돈 버는건 코딱지 인데
아부지차 포터 언제 샀지 3년 다 됬는지 바야 겠다.
( 포터 2013 년 10월 구매)
--> 방금 관리비 냈다. 달달이 이것도 귀찬네
또 한달이 훌쩍 지나가고 하는거 없이 시간만 보내고 있는데
이번주는 분당가서 차 오일이나 갈고 냉각수통 바꾸고
담주에 자동차 검사 넣고
공인인증서 교체해야데고
그렇군 쩝.
--> 박스줍기에 써야 되는데
한진해운과 현대상선 채권질 한건 재미삼아 했는데
본전에서 +알파 가 되긴하겠네
저런거 재미삼아 돈백씩 질러 볼만 했는데
ㅋㅋㅋ 아직은 쥐간땡이라
먼가 지금의 틀에서 깨어 나가지는 못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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