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S : 렉서스 RZ
2024.01
안녕하세요 , 형님 누님 식사 하셨습니까.
요즘 세상이 어질어질 한거 같습니다. 지하철에 의자를 없에 버렸다고 합니다.
정말 너무 한거 같습니다. 의자를 없에 버리다니 흑흑흑.
그런데 저는 맨날 서서 지하철을 탑니다.
종점에서 다 앉아서 오기 때문에 출근할때 지하철 타면 이미 자리가 없습니다.
그냥 지하철 의자 뽑아 버릴꺼면 전체 다 뽑아 버리면 좋겠습니다.
나만 서서 갈수 없다. 다 서서 가라 하고 싶습니다.
나가서 운동 할려고 하니까 비가 찔찔 옵니다. 그런데 인도는 비가 내리자 마자 바로 얼어 버렸습니다.
이게 말로만 듣던 아이스 비 인가 하고 생각 했습니다. 정말 나가서 돌아 다니면 위험할꺼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언제 출시 한지도 모르게 쓱 출시한 렉서스 전기차 RZ 차량을 볼려고 합니다.
요즘은 정말 전기차가 많이 출시 되는거 같습니다. 렉서스도 전기차 전쟁에 참여 할려고 하는지 궁금 합니다.
렉서스 RZ 는 덩치가 렉서스 RX 랑 비슷해 보입니다. 디자인 만 보면 그렇게 큰 차 처럼 안보이는데 엄청나게 차량이 큽니다.
그리고 가격도 8천에서 9천 사이라고 합니다.
가격만 보면 렉서스 RX 보다 조금 저렴 합니다.
물론 가격이 비싸서 보조금 제외 차량인거 같습니다. 그냥 쌩돈 다 때려 박아야 합니다.
그리고 스팩상으로는 400 키로 미터 조금 못간다고 합니다.
덩치는 큰데 주행거리는 좀 짧은거 같습니다.
RZ 차량을 언제 출시 하였는지 정말 소리 소문 없이 출시 하였습니다.
렉서스에서는 차 팔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차가 새로 나왔는데 정말 아무 것도 안하는거 같습니다.
영맨 형님들이 영업 하고 있는지 궁금 합니다.
아마 저 같은 하벌충에게는 영업 안해서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영맨 형님 저도 렉서스 RZ 시승 한번 시켜 주십시요. 동네 한바퀴만 돌고 오겠습니다.
전기차 렉서스 한번 타보고 싶습니다.
저도 SUV 전기차 타보고 싶습니다.
매장 놀러 가면 차 구경 한번 시켜 주십시요.
그러면 영맨 형님 연락만 기다리겠습니다.
이제 점심시간이라서 밥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도시락 안사먹고 밥 해서 먹을려고 합니다.
당분간은 햇반 오뚜기 밥은 안살려고 합니다. 쌀이 더 싼거 같습니다.
밥해서 라면에 밥 말아 먹으면 한끼 잘 때울수 있습니다.
한푼이라도 아껴야 합니다.
그러면 형님 누님 밥먹고 오겠습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