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콩 버닝매장이 근처에 잇다면 ?

2024.05

커피를 뽁는다고 해야 되나 , 볶는다고 해야되나. 

그냥 커피콩 굽는다고 해야 되나. 

좀 떨어저 있기는 한데 , 저런 매장이 근처에 있다. 

 

본인은 사업이기도 하고 , 커피콩 뽁는거 좋아라 하는것일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상당한 민폐라고 생각 하는데 , 

이건머 근처만 가도 콩뽁는 냄세가 진동을 하니 

세상사람들이 다 커피 좋아 하는것도 아니고 

 

이건 무슨 탄 냄세 나는데 , 커피콩 탄 냄세라고 생각 하니까 그냥 넘어 가는건지

바로 옆에 사는 주민들은 민원 안넣나. 

왜 주택가에 저런 매장이 들어 올수 있는거지 . 

 

무슨 커피를 얼마나 처 먹고 , 얼마나 맛나게 처 먹어야 되는거라고 

그냥 스타벅스 가서 사처 먹으면 되지 , 주택가에서 커피콩을 처 뽁아 싸코 지랄인거야. 

 

해주고 싶긴 한데. 

참말로 지랄도 풍년이다. 

 

이제는 해외직구도 못하게 한다 하던데

다시 해외 밀수의 시대가 시작 되는건가. 

나까마 , 따이공 전성 시대가 되겠네 

 

따이공들 옛날에는 한국 밥솥 중국에 가따 팔기 했었는데 , 이제는 중국 물건 한국에 가따 팔기 하겠네 . 

대단들 하시다. 

물건값 올라서 죽네 사네 하면 나야 더 좋긴 하지. 

누가 먼저 자빠링 하나 싸움 이니까. 

 

 

자 빨빨리 자빠링들 하세요, 멀 바둥바둥 열심히 살려 하시나요. 

그냥 다 자빠링 하고 지지 치고 파산 하시고 , 청산 하시고 , 드러 눕으세요. 

 

기다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