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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줍기(돈벌기)

호갱노노 앱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by 껌장사 2019.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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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호갱노노의 최근 유투브 광고부터

https://youtu.be/mcw8bFj3PXs

https://youtu.be/SOKl5ZArXSg

 

호갱노노를 처음알게 된건 같이 일하는 직장 동료들 에게서다. 

아파트 가격을 실거래가 가격으로 지도위에 표시해 준다. 

처음에는 그냥 그런앱인가 했는데 , 생각보다 주위에서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었다. 

 

최근 젊은층 정서에 맞는 호구 안데고 소비하는 형태에 대한 트랜드 인가. 

최저가를 찾아서 구매하겠다. 머 그런 컨셉인가. 

 

이전부터 호갱노노에 대한 생각을 블로그에 적어 둘려다가 늦었지만 조금 끄적여 볼까 한다. 

우선은 주택을 구매 한다고 하면 먼가 살려고 대충 정한 지역이나 아파트에 대한 목록이 있을것이다. 

 

발품팔고 부동산 가고 머 등등.......

그래서 용기를 내어 부동산에 들어 가면 네이버에서 알아본 가격보다 더 비싼 경험을 했을것이다. 

이런 경험도 하지 않고 그냥 호갱노노만 보고 , 네이버에서 얼마 인데 호갱노노앱에 올라온 가격은 얼마다. 

이런 네이버 가격에 아파트를 사면 나는 완전 호구 되는거네 

 

머 이런.....전개 인가. 

 

그래,,머 경험 없을때는 그런 생각도 할수 있지. 

머 부동산을 전체를 대상으로 내용을 쓸 필요는 없고  , 아파트만 놓고 보면

구매자가 많은 시장이다. 그래서 가격이 비싼거고 , 팔려는 사람은 생각 보다 없다. 

실거래로 아파트를 살려고 하면 영원히 못살수도 있다. 

실거래라고 해바야 이전 실거래 가 일꺼고 , 이후 실거래가가 이전 실거래 가와 같기는 힘들다. 

정말 인기 없는 지역 이면 모를까. 서울 대부분의 지역은 호갱노노에서 재시한 가격에 아파트를 구매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정말 싸게 살수도 있지 . 하지만 해당 아파트의 층수나 동 위치나에 따라서 한단지 안에서도

가격이 심하게 차이 난다. 억단위로 차이 나는 경우도 상당하다. 

 

정말 좋은 동내에 좋은 층에 좋은 아파트가 매물로 나온다면 웃돈을 주고 살수밖에 없다. 

집주인이 정말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싸게 팔 이유도 없다. 

 

안전진단에서 내일 아파트가 무너저요 한다고 하면 싸게 팔겠지. 그런경우가 있을까. 

호갱노노는 그냥 실거래 가격 참고만 하면 좋은데 , 호갱노노 가격에 믿음을 가진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아파트 실거래는 상당히 후행이다. 

주식에서도 후행지표는 그냥 참고만 하지 내가 한달전 , 두달전 , 1년전 삼성전자 가격을 안다고 한들

지금 나한태 무슨 이익이 있을것인가. 

 

강남의 특수한 아파트 같은 경우는 몇년에 한두건 거래 할까 말까 이다. 

직전 실거래 가격이 5년 전일수도 있다. 

 

예를 들자면 강남에 소형 평형 아파트가 몇게 있다. 어떻게 하다 보니 정말 로얄땅에

소형 평형 아파트가 지어 젔다. 처음에는 강남에 개미굴을 만드냐 마냐 했는데

지금은 가격이 상당하다. 10평 짜리 아파트가 10억을 호가 한다. 

 

거기다 직전 거래 가격이 없다. 분양이후 한번도 거래안된 아파트도 있다. 

 

좀 특수한 케이스 지만 그런 경우도 있다. 

 

아파트 시장에서는 구매자가 약자이다. 정말 마음에 드는 집은 내가 돈 더주고 살수 밖에 없다. 

 

그리고 행복하게 살면된다. 돈이 있으면 한방에 지르는거고 없으면 대출 상환 하면서 사는거다. 

 

기업이 수익을  낼려고 하는건 이해하고 있지만 , 호갱노노의 컨셉은 부동산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젊은층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줄까 쉽다. 

 

물론 나랑 상관 없다. 집을 사던지 말던지 , 싸게 살려면 경기도 나가던지 말던지. 

자기 인생은 자기가 알아서 . 

 

 

그냥 이런 생각이 들었을뿐.....

머 돈많이 번 놈이 승자다. 

그렇다. 끝. 

초정탄산수 그린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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