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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쿠퍼 , 요즘은 예전만큼 인기가 있지는 않은것 같다.
비슷한 가격대에 살만한 좋은 차량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다.
미니 는 차량 자체 보다는 독특한 케릭터로서 판매에 주력하였다고 생각 한다.
독자적인 오너 쉽 문화를 만들어서 그들에게 먼가 특별함이 있다. 머 이런 마케팅이었다.
나름 성공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냥 개인적으로는 가격이 적당한 수입차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작은 차량이 필요 한다 , 마티즈 , 모닝을 살수는 없고 ,
어느정도 가격이 있고 ,
미니는 대략 3,200만원 부터 가격이 스타팅 인데 , 깡통은 좀 거기기 하기 한데 미니를 산다면 깡통이 가장 좋치 않을까
옵션이 좀 빠지긴 한데 , 머 필요 있나. 그냥 미니면 되는데
그래도 3,200 만원이면 작은 돈은 아니다.
최근에 판매가 주춤해 보이는것도 이해가 되는 면이다.
먼가 좀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할 시기인거 같다. 5도어 모델도 3,300 만원 이다.
옵션이 빠지긴 해도 깡통으로 구매하는건 괜찮아 보인다.
어짜피 대체할 차량도 없다. 로또 되면 한대 사볼까 한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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