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로 접히는 안드로이드 폰

삼성에서 액정이 접히는 폰을 출시 하였다. 

폴더블폰  

 

처음으로 출시 한건 새로로 접히는 폰이다. 

 

액정이 접히다니 , 먼가 새롭기도 하고 , 

먼가 에니메이션 속에 있던게 숙 나온거 같기도 하고 , 가격이 상당히 고가 이니 

당장 사기는 어렵겠지만  몇년후에는 접히는 폰이 대세가 되지 않을까. 

 

언젠가 부터 큰 화면의 액정을 가진 직사각형 폰이 대세가 되었다. 폴더형 , 빠형 등 다양한 폰이 있었는데

 

그때는 통화 기능의 폰의 주 기능이었고 , 지금은 화면 보고 인터넷 하는게 주 기능이고

 

중국에서도 폴더블폰을 출시 한다고 한다. 

휴대폰 제조 기술은 중국 , 한국 두 나라가 세계 탑 수준이라고 보는게  정론이겠고

 

일본은 휴대폰 제조에서는 한발 물러 났고 , 소재쪽 기술을 발전시키는거 같고

 

중국에서 출시한 폴더블폰은 삼성과 반대로 접히는 폰이다. 

 

액정을 접히는 기술에서는 우수하다고 하겠지만 , 이걸 보면 이걸 왜 접을까 하는생각이 든다. 

굳이 저렇게 접으면 주머니에 어떻게 넣고 다녀야 되나 하는 .......왜 접는거지 하는 생각이.......

 

그렇게 해서 다시 삼성폰을 보면 접히는 기능은 신기 하긴 한데 사실상 액정 2개인 폰을 들고 다니는것과 같은

효과가 날것이다. 비록 폈을때 화면은 크게 보지만

더 무겁고 , 더 두껍고 , 들고 다니기 불편한 폰이 되는것인데 

 

여기에서 다시 가로 접기 폰을 삼성이 출시 한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차세대 폰 대부분은 가로 접기 폰이 되지 않을까 싶다. 

기존 액정 크기에서 조금 커졌는데 휴대성 은 거의 동일 하고 오히려 사용성은 더 높아 지고

 

폰 위쪽 액정으로 유투브 볼경우는 폰을 절반 정도만 접고 책상위에 위치 하고 바도 데고

먼가 지금까지 폰이 왜 이렇게 직사각형의 모양을 가지고 있는거지 하는 의문마저 들고 하는 디자인이다. 

 

그냥 누가 바도 그래 폰은 이게 좋치 하는 가로 접기 폰

스마트폰 디자인의 거의 끝을 보여주 방식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여기에서 갑자기 복병이 나왔따. 

삼성의 가로접기 폰은 아직 출시가 된게 아니고 이렇게 만들겠다 한건데

모토로라 에서 그냥 떡 하니 우린 곧 출시 한다 하고 폰을 공개해 버렸다. 

 

돌아온 스타텍 

 

아직 기술적인 개발 부분이 더 필요해 보이긴 한데 그냥 딱 원하는게 이런폰 이다 

하는 머리 빡 때리는 모양이다. 

 

액정이 접히는 기능을 통해 더 가볍고 , 더 휴대하기 편하고 , 

기능면에서 빠지는것도 없고 , 지금까지 직사각형의 디자인을 가진 폰들을 전부 오징어 만들어 버린다. 

 

새로접기 폰 처럼 폰을 2개 들고 다니는 무거움도 없고 접으면 휴대하기도 편하고 

 

모토로라는 이미 제품을 거의 완성해 놓고 삼성이 가로 접기 만들겠다고 발표 하자 마자

 

저기요 우리 이미 있어요 하고 제품을 발표 해버렸다. 

 

이름도 모토로라 레이저 - 과거 스타텍의 마지막 이름

 

아마 국내에서는 모토로라 폰이 많이는 안팔릴꺼 같긴 한데 

 

중국에서 빠르게 가로접기 폰을 만들어 발표할것이라고 생각 된다. 

스마트폰 디자인의 최종 완성형 모습이 가로 접기 폰이 아닐까 하고 생각 된다. 

 

머 어떤 폰이 오던  싼거 사서 쓰는게 일이긴 하지만 

먼가 빨리 나와주면 좋겠다고 생각 한다. 

 

개인적으로 폴더블폰이 대세가 되면 휴대폰 케이스 만든는 회사랑 , 액정 필름 만드는 회사는 

어렵게 되지 않을까 싶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