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하반기 부터 2019년 까지 죽쓰던 엔비디아 주식이
2019년 하반기 부터 급상승 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미국 테크 관련 주식이 다 오르는 분위기라
최근에 엔비디아 관련 뉴스가 별로 없었는데 주식은 오르고 있다.
홈페이지를 바도 머 딱히 새로운 건 없어 보이고
CUDA 버전은 상당히 업데이트 되었다. 아직도 대부분 9.0 버전을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CUDA 드라이버 관련 해서는 10.2 까지 나와 있고
지나고 나서이긴 하지만 RTX 쓰리즈 모델은 실패 한게 아닌가. 먼가 기술적으로 덜 완성된 제품을 너무 빠르게
출시 한것 같다. 최근에는 2070슈퍼가 거의 메인 그래픽 카드로 판매 되고 있다.
1660 모델이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거 같고
지금 1070 을 2개나 가지고 있는데 지인에게 갤럭시 호프 1070 Ti 모델을 하나 받기로 했다.
국내에서는 이엠텍이 그래도 가장 많이 알려저 있지만 겔럭시 모델도 상당히 완성도 높은 모델이다.
물론 최상급 라인인 호프는 더욱더 명품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는 오리지날 지포스 제품을 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벤더사 제품을 사용해야 되는데
벤더사 제품중 상급 라인이
기가바이트는 아루스
겔럭시는 호프
이엠덱은 슈퍼 스트림
머 이정도는 그냥 믿고 사도 된다고 생각 한다. 물론 가격이 쌔다. 신품으로 구입하면
GPU 와 게임분야에서는 당연 엔비디아 Nvidia 가 선두 업체 이다.
그렇치만 이 분야는 테크 기업에게는 1차 분야 정도가 아닐까.
더 높은 수익 창출을 위해서는 새로운 산업과 결합 , 인수 , 융합 등이 필요 할껀데
3년전 정도에서 엔비디아가 자율차 관련 솔루션을 보여준 적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mVWLr0X1Sk
그리고 최근꺼
https://www.youtube.com/watch?v=KS_4xjXNTxg
https://www.youtube.com/watch?v=1W9q5SjaJTc
https://www.youtube.com/watch?v=jH4UqmkkXyM
먼가 계속 하고는 있다. 그렇치만 생각보다 발전 속도가 느리다.
차량 자체가 자율로 가는건 가능해 보인다.
자율주행차량의 운행방식이 크게 2가지고 최근 나뉘고 있다.
카메라 방식과 , 라이다 방식이다.
테슬라는 카메라 방식이고 , 다른 대부분의 업체는 라이다 방식인데 최근에 소니가 이쪽으로 붙었다.
소니는 카메라 방식도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드는데
우선은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엔비디아의 자율 주행차량은 자율주행면에서는 크게 무리는 없어 보인다.
그런데 저런건 현대차도 된다.
엔비디아의 단점이라면 테슬라 처럼 다양한 주행데이터가 없는것 같다.
엔비디아 스스로도 잘 알고 있을꺼라고 생각 되는데 , 카메라를 통한 영상 분석으로 차량이 주행하는건 이제 가능한데
안전한 주행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주행데이터가 필요한데 , 자동차 회사 또는 렌트카 회사나 머 기타등등과
제휴를 하여서 데이터를 모아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 별로 그런 내용은 없다.
테슬라는 이제 기존에 판매된 차량으로 부터 엄청난 주행 데이터를 모아서 자율 주행 시스템을 업데이트 하고 있다.
이번에 NOA 업데이트는 아직은 미완성이라고 할지라도 엄청난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해당 관련으로는 유투브에 매일 몇개식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이제 전기차는 테슬라냐 아니냐 가 될것이고
개인적으로도 테슬라 차량을 한대 구매 할까 고민중이다.
지금 다른쪽에 자금이 묵여 있어서 실행은 못하고 있는데
엔비디아 주식은 최근에 상방으로 가고 있는데
왜 올르고 있는지는 모르겠따. 미국 테크주식 전부가 오르는 타이밍이라.
계속 지켜 보는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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