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보다가 신박한것을 발견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2xEXhjXmY
미국에서는 이미 많이 장착 되고 있는 장비 인데
오픈 파일럿이란 장비 이다.
차량의 주행보조 장치 또는 반자율주행 장치를 이용해서 자율주행을 해주는 장치 이다.
깃랩에 소스 까지 있따고 하고
https://github.com/commaai/openpilot
commaai/openpilot
open source driving agent. Contribute to commaai/openpilot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단순하게 비교를 하면 테슬라에서 700만원에 파는 자율주행 장치를 100만원 정도에 구현했다고
할수 있는건데
대부분 일본 차량 , 한국 차량 (현대 기아) , 그리고 미국 차량에 장착이 가능하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z5-inxH92wM
아직 국내에서는 많이 알려 지지 않았는데
미국에서는 빈자의 자율주행 머 이런 걸로 알려 저따고 한다.
자율 주행 성능은 상당히 우수하다고 한다.
comma.ai – Introducing openpilot
Make driving chill. Retrofit your car with a comma two. comma.ai is building the Android for cars. We have an open source driving agent that runs on Honda and Toyota.
comma.ai
관련 싸이트 들이 많이 있따.
어디서 파는건지
장비를 구매해서 국내에서 장착이 가능할려나.
굳이 테슬라가 아니더래도 고속도로 자율 주행은 곧 완성 될것으로 생각 된다.
유투브에서 영상종 보고 더 조사 하던지 말던지 해야 겠다.
국내 제품도 곧 등장할걸로 보이긴 한데
아직까지는 안전규제 상으로 힘들어 보이고
국내에서는 테슬라가 아직은 가장 자율주행에 근접 한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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