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관심 가는 차량이 링컨 차량이다.
지금까지는 미국 차는 그저 그런차 , 거기다 링컨은 유지비도 많이 들어 가는 차량
거품 꽉낀 차량 머 이런 견해 였는데
그래도 북미에서는 캐딜락 차량과 링컨 차량은 상당한 고급차량으로 인식 된다.
링컨 노틸러스 차량은 MKX 의 페이스리프트 차량인데 최근 트랜드에 마처서 페이스리프트 하였다.
엔진은 2.7 리터 6기통 터보 엔진을 장착 하였다. 이코부스터 엔진일꺼다.
2.7 리터 터보 엔진은 F150 차량에도 장착되고 , 포드 SUV 차량에도 많이 장착 된다.
토크도 많이 나오고 연비도 좋다고 평이 좋은데 내구성 부분까지는 아직 모르겠다.
6기통 차량이더래도 2.7 리터 차량이라 세금면에서도 조금 유리한다. 안그래도 기름값 비싼 휘발유 차량인데
국내에서 미국 차량은 자동차 세금 부분에서 상당히 분리한 포지션이다.
독일 차량들은 각종 디젤 2.0 엔진과 가솔린도 4기통 터보 엔진을 장착하여서 세금 부분에서 대배기량을
사용하는 미국 차량대비해서 이점을 가진다.
물론 국산 제네시스 차량보다도 유리한 점이 많다.
제네시스 차량은 다운 싸이징이 대세인 지금 시점에서도 점점 높은 배기량 차량을 출시 하고 있다.
자동차 세금 부분에서 차량 가격이 반영 되는 방향으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 한다.
전기차에 대한 세제 혜택은 그렇다고 생각 해도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혜택은 이제 중단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차량이 점점 출시 되고 있는데
대부분의 가솔린 차량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로 가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 된다
차량의 출발 시점에서 모터가 동력을 주고 이후에 엔진쪽의 출력으로 주행을 하고
비록 연비 면에서 많은 이득은 없다고 하지만 눈에 보이는 손실은 줄일수 있따고 생각 된다.
MKX 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긴 하지만 그래도 노틸러스는 그동안 북미산 차량이 보여주는 럭셔리함과
나름 구성의 충실함을 많이 가지고 있다.
이전 모델인 MKX 차량까지도 중고 가격 방어가 잘되고 있어서 SUV 대세 시대인 요즘에
딱 들어 맞는 럭셔리 SUV 차량이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 구매할 마지막 가솔린 차량으로 생각 하고 있다.
모델은 링컨 노틸러스와 , LS460 정도 차량이다. (물론 중고로)
신형 LS500 차량은 엔진이 V6 가 장착되어서 많은 호불호가 간다고 한다.
머 현대의 대부분의 럭셔리 세단인 에쿠스 , EQ900 , G90 차량도 6기통 3800 cc 엔진이 주력이긴 하다.
당장 구매할 차량은 아닌데 많은 관심이 가는 차량이다.
시승기나 오너 후기도 그렇게 많치 않은 차량이다.
그냥 타는 사람들의 입소문 정도인데
링컨을 주로 판매하는 선인모터스의 AS 정책도 썩 마음에 들지는 않고
그래도 한대 보유 했으면 하는 차량이다.
아 로또 안되나.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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