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펀드 , 옵티머스 프라임 사모펀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3543664

라임만 8개월 걸렸는데, 사모펀드 233곳을 30명이 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215&aid=0000883359

[단독] 한국투자증권, 옵티머스 피해자에 70% 선보상 결정

 

요즘 라임펀드 , 옵티머스 펀드 등...사모펀드 관련 뉴스가 많이 있었다. 

투자액 대부분을 손실을 봐서 펀드 환매가 안되고 있다고 한다. 

은행측의 불완전 판매가 있다고 하여서 고객에서 얼마 이상을 판매사가 보상하라고

판결이 나고 있는거 같다. 

 

머...자세히 보지는 않았다. 

저런 펀드를 가입하는거 자체가 도둑에게 내 지갑 열어 주는거라 같다고 생각 한다. 

사모펀드는 가입금액이 높아서 왠만한 사람은 가입도 못한다. 

 

그런데 수억씩 저렇게 가입을 하였다고 한다. 몰라서 했다. 판매사에 당했다 등등

머 스토리는 많이 있을것이다. 

현재 한국 국민의 자산 규모를 상중하 로 나누어 볼때 상측에 속하는 부류중에서

어부지리로 돈을 모은 부류가 많이 있는거 같다. 

적절한 금융지식을 가지지 못한 자산 유지가 과거에는 가능했겠지만

앞으로는 불가능 할것이다. 

 

금융지식 또는 금융 노하우가 없는 상측에 속하는 분류의 사람들은 앞으로도

계속 사기를 당하던 펀드를 속던 계속해서 자산을 털릴것이다. 

 

머.......세상 이치겠지만. 

하에 속하면 딱히 사기 칠것도 없는게 동전 털어 먹어 바야 동전이라. 

은행 창구의 수익성 상품 판매가 지속된다면 사람들은 은행을 외면하게 될것이다. 

카카오나 , 토스 는 이미 인터넷은행 역활을 상당부분 해내고 있고

언텍드 , 비대면 거래의 대부분을 가지고 가고 있다. 

 

기존 은행과 카카오뱅크 의 관계를 보면 내연기관 자동차 기업과 테슬라를 보는 느낌이기도 하다. 

 

그리고 여기서 눈먼 총알에 맞는다고 엄하게 지방 은행들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으로 지방 은행 주식을 10장씩 가지고 있는데 전부 손실 중이다. 

물론 배당은 많이 하고 있지만 개인적인 소견으로도 5년안에 지방은행들의

생존성이 매우 낮아 질것으로 보인다. 

 

5~10 년이면 기존에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는 노년층은 더 노년층으로 갈것이고

지금 중학생 고등학생들의 금융거래가 시작 될것이다. 

 

그때 되면 지금 중학생 고등학생들은 살면서 평생 은행 ATM 이외의 은행을

경험할수 없을지도 모르는 시대가 되어 가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인터넷뱅킹이 더 활성화 되어서 기존 은행들이 어떤 행보를 보여 줄지도 

내심 기대 되긴 한다. 

 

그리고 금융지식이 없는 상층 부류의 인구도 하층으로 이동속도도 빨라 질것으로 

보이고 , 기대 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