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에서 팔고 있는 최신 LED 전조등이다.
이제는 머 거의 특이점 온거 같다.
기존에 냉각팬 형식의 전조등에서 완전히 진화 하였다.
자동차는 2년마다 검사가 있어서 LED 를 끼우더래도 다시 원상복귀 하고 검사 받아야 하는데
오토바이 쪽은 그냥 다 알리산 LED 전조등을 쓰고 있다고 생각 된다.
조금 일반적인 디자인의 최신형 LED 이다.
기존에는 냉각팬이 달린 LED 를 많이 판매 하였었다.
냉각팬 식은 순정 전조등과 아울렛이 호환 되지 않아서 끼울려면 좀 튜닝을 해야 된다.
그리고 완전 저렴이 LED 도 있다.
저렴이 LED 는 먼가 좀 허술해 보이기도 한다.
기존 전조등과 동일한 규격으로 판매 되고 있는 최신 LED 는 정말 중국의 첨단 기술력을 볼수 있다.
LED 칩은 국산 , 필립스산 등이 쓰이고 있다.
가격은 대략 2만원대 라서
그냥 할로겐 전구 끼우는것보다는 가격이 좀 있다.
할로겐 전조등과 완전 동일한 싸이즈로 나오니 장착에도 아무 무리도 없다.
이제 HID 시대는 끝난걸로 보인다.
국내 차량도 그냥 LED 전조으로 교체 할수 있게 해주면 좋겠는데
고급 옵션은 HID 에서 LED 로 갔고
좀 저렴한 옵션 차량은 그냥 할로겐등 끼워저 있고
그래도 르쌍쉐 차량의 순정 할로겐 전구는 내구성이 상당하다.
현기는 안타바서 모르겠다.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필립스 LED 는 초기형 디쟈인인 방렬판식이다.
저기에 전원 연결 하는 아울렛을 빼서 연결 해야 된다.
왠만한 차량은 순정형이랑 호환 되지는 않는다.
자동차 부품에서 중국의 발전은 정말 어마 무시 하다.
국내 업체도 하면 잘할꺼 같은데 여러가지 법과 규제가 있으니
튜닝 부품을 만들면 불법 부품을 만드는게 되니까.
중국 제품은 중동 , 아시아 국가로 엄청나게 수출되고 있다고 하던데.
가격도 가격이고 품질도 품질이고....
대단하다는 생각만 든다.
안정기 까지 들어 가야 하는 HID 전구의 종말을 그냥 조용히 지켜 바야 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