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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줍기(돈벌기)

코스피 3천 돌파 했네...

by 껌장사 2021.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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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년 새해가 밝았다. 예전과 같은 새해에 들뜬 마음도 없고 , 

코로나 여파로 인하여서 모든 분들이 어려워 하고 있고 , 자영업 하는 분들은 거의 공멸 상태로 가고 있다. 

앞으로는 자영업도 기업형 자영업 이외에는 생존하기 힘들것으로 본다. 

 

한적한 지방이라면 모를까 서울 시내 권역에서 개인이 자영업으로 사업을 해서 생존하기는

싶지 않다고 본다. 

코스피 지수가 3천을 넘었는데 어어 하는 순간 3152 까지 올라 갔다. 

상방으로 그냥 달리고 있다. 

 

특징주로 현대차 관련주였는데 , 얼마 전부터 현대차 쪽에 여기저기서 매수가 붙어서 왜 그런가 했는데

오늘 애플 관련 뉴스가 나왔다고 한다. 아항 애플...그래서 올랐나 하고 , 자기적으로 해석하는 중이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2128162

 

현대차·애플 손잡나…'애플카' 협력 기대감에 업계·시장 출렁

현대차그룹, 글로벌 5위 자동차 양산 노하우 강점…자율주행 역량도 키워 현대차 "아직 협의 초기 단계로 결정된 바 없어"…그룹주 주가 급등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애플이 '애플카'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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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애플에서 자동차를 생산하게 된다면 자동차 생산 설비를 가지고 있는

자동차 업체를 초이스 할꺼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 그러면 캐나다의 마그나 가 될지 않을까 했는데

현대를 지목한건가. 잘 모르겠다. 아마 프리미엄 브랜드 와 일본 브랜드 외에 다 초이스 하지 않았을까. 

 

개인적 으로는 생산 여력이나 , 제조 단가나 모든면에서 현대차 보다는 중국 업체가 

초이스 되지 않을까 생각 되는데 , 차량은 반도체나 휴대폰과는 달리 대륙별 무역장벽이 있어서

아마 판매 국가에서 생산될수도 있을꺼 같다. 

 

여러 대륙이나 국가에서 생산 한다하면 미국에서는 미국 업체 , 한국에서는 한국 업체 , 중국에서는

중국 업체가 될것이다. 한국 업체에서 생산한 물량은 유럽 수출이나 , 미국 수출에 사용될것이고 

 

정말 FTA 가 이럴때 효과가 나는거 같다고 생각 한다. 

그래서 현대차를 쓸어 모았나.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4824006

 

[만났습니다]“동학개미 파워 막강…개인에게도 공매도 허용해야 할 때”

[이데일리 조용석 이슬기 기자] “주식 대주주 양도세 과세 기준이 10억원으로 유지된 것은 그 누구도 아닌 개인투자자들의 힘이다. 직접 국민 청원을 넣고 수십만명의 개인 투자자들이 동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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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사장이 공매도를 다시 허용해야 한다고 뉴스를 냈는데 , 뎃글에 응원글이 많이 있다. 

최근 주식 상승장에서 기관 매매쪽은 아마 수익을 못냈을꺼 같다. 

아마 작년 하반기 부터 올해초 까지 엄청난 상승에서 기관에서 수익을 못내고 있어 보인다. 

(얼굴은 웃고 있지만 먼가 똥줄 타는거 아닌가 싶다. )

 

거기다가 이번 이번주 급 상승으로 기관의 콜 옵션 매도 랑 , 선물 매도 가 아마 손실 중일 것이다. 

지금 물려 있는 콜옵션 매도는 다 기관 포지션 같아 보인다. 

벌때도 있고 , 날릴때도 있고 , 올해는 걍 박살 나는 시즌인건가. 

 

 

동학 개미 가 매수 한다고 요즘 개미가 엄청난 물량을 매수 하는데 , 개인적으로는 그 물량이 개미라고

생각 하지는 않는다. 물론 없진 않곘지만. 

 

아마....그들이 훅훅 하고 올린거면 ㅋㅋㅋㅋ재미 있는 시장이 될거 같다. 

 

정치나 주식이나 내가 생각 하는것보다는 민중의 광기를 더 따라 가야 된다고 생각 한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15&aid=0000927847

 

[단독] KB증권 "34개월치 보상금 희망퇴직 실시...인력구조재편 본격화"

[한국경제TV 박승원 기자] <앵커> KB증권이 현대증권과 통합 후 두 번째 희망퇴직을 실시합니다. 최대 34개월치의 월급에 생활지원금 등의 명목으로 5천만을 추가로 지급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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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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