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기 힘든 시즌이네 ~

코로나 대유행 억제 정책으로 식당 영업이 21시 까지로 제한 되고 있는 시즌이다. 

밖에 나가서 멀 먹기가 애매한 시즌이라

집에서 대충 먹거나 그남아 배달로 영업이 가능한 페스트푸드 맥도날드 먹거나 인데 

쩝..... 이것저것 먹어 보니까 맛난 찌게나 탕 종류가 그립긴 하다. 

집에서 해먹은 삼성 짜짜로니 , 새우가 싱싱하고 맛있었다. 

 

맥도날드 맥모닝 세트인 팬케이크 정말 부들부들 맛있다. 

 

맥도날드 디럭스 브랙퍼스트 세트 였던가...팬케이크와 빵. 

세트보다 그냥 콤보로 시켜 먹는게 더 편했던거 같다. 

그리고 200원 추가해서 후레쉬 버터 더 얻어 오면 좋다. 

 

김밥과 오뎅이 3처넌이라니 쩝.....

 

 

1955 버거 역시 진리 

 

던킨 링 도너츠 

던킨 도 셀러드 같은거 팔면 안되나 

옛날에는 던킨 커피도 많이 먹었는데 가격 올려 버리고 안가고 

가격 올려 버리니 스타벅스랑 가격 겹치니까 폭망 하고 

한동안 그렇게 많이 보이던 던킨 매장도 요즘은 별로 보이지도 않는다. 

스타벅스가 가장 많이 보이고 

 

언제나 스타벅스. 

월드 베스트 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