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터 , 에스컬레이드 왜 숏바디만 정식을까?

링컨 네비게이터 차량이 병행 수입업체에서는 이미 판매중이었고 

이번에 링컨에서도 네비게이터 를 판매를 시작 하였다. 

 

가격적인 면에서도 기존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보다 조금더 싼 감이 있어서

후방 디자인이 좀 과한감이 있는 에스컬레이드 보다 더 잘팔리지 않을까 싶다. 

 

가격도 저렴하고 , 최신 차량이라 실내의 화려함도 상상 초월이고 

그리고 과거 부터 오디오를 사면 차를 준다 멘트를 가진 링컨의 오디오 성능도 엄청나고 

 

 

 

링컨에서 공식으로 판매 하는 네비게이터는 숏바디 모델로 , 7~8 인승 모델이 판매 된다고 한다. 

2열에 분리형 2인 또는 3인 좌석이 배치 되는거 같다. 

 

카니발 처럼 9 인승이 아니니 고속도로 버스차로 통행이 안되기는 하는데

9인승 차량 버스차로 통행은 어거지 법이라 빨리 폐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배기량 기준 자동차 세금도 이제는 바뀌어야 할때이다. 오히려 현대기아 차 에게 매우 분리한 방식인데

왜 이렇게 오래 가는건지 모르겠다. 과거 처럼 현대기아 차량의 저 배기량 차량이 많이 팔리는게 아닌데

 

과거 수입차량들은 대배기량 차량이 많았던 적도 있었지만 , 요즘은 왠만해서 수입차량이 2.0 엔진 이상인 경우는

드물지 않나....

 

.....

 

네비게이터 나  에스컬레이터 나 병행 으로 수입되는 차량은 롱바디 모델도 있다. 

11인승 모델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네비게이터는 11인승 모델이 있는것도 같긴 한데 , 트렁크 공간에

간이 의자 같은걸 2개 놓고 11인승이 되는건가.....1억이 넘는 차량이 승합차 세금  내는것도 웃긴 이야기긴 하다. 

 

시내버스로 다니는 버스 모델은 더 비싸기도 하군

 

www.lincoln-korea.com/vehicles/navigator/?intcmp=hp-new-billboard

 

개인적으로는 3열 SUV 모델은 링컨 네비게이터 의 압승이라고 본다. 

에비에이터도 있긴 한데....개인적으로도 그냥 네비게이터 가 더 끌린다.....

 

모처럼 멋진 차량이 출시 되었따. 포드에서도 같은 플렛폼의 차량이 출시 되었던데...

시간나면 브로셔나 찾아 바야 겠다. 

 
링컨은 세단 차량보다 럭셔리 SUV 에 올인 하는걸로 보인다 . 정말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