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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줍기(돈벌기)

주식용어 : 따상

by 껌장사 2021.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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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올해의 주식시장의 특징이 공모주가 활발하다 이다.

좋은 종목도 많이 상장하고 있고 , 올해도 이제 10월 11월 12월 3개월 정도 남았는데 3개월 동안 공모주 나오면 열심히 해야 겠다.

공모주가 상장하는 첫날 거래 가격이 공모 가격의 100퍼 센트에서 출발하여서 바로 상한가로 가면 일명 "따상" 이라고 한다.

따불에 상한가

공모주를 받아서 따상을 먹으면 보통 159퍼 정도 수익이 발생한다.
엄청난 수익이다.

첫날 팔지 않고 더 보유해서 더 수익낼수도 있지만
그런건 야수의 심장을 가진 형미들이나

가슴이 웅장한 형님들이나.

이래저래 귀찬은 직딩은 그냥 첫날 매도...

과거에는 공모주는 돈빨 이어서 많이 질른사람이 많이 먹는 구조 였는데
최근에는 균등배정이 생겨서 최소 10장 배정 신청 하면 1장 정도 준다.

1장만 받아도 따상 뜨면 수익률이 쏠쏠 하다.
귀차니즘만 없으면 가족들 여러명 동원해서
1장씩 공모 받아도 쏠쏠 할것이다.

이래나 저래나 돈 벌은 놈이 승...

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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