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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줍기(돈벌기)

주식 용어 : 약속의 두시

by 껌장사 2021.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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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주식시항은 사실상 오전에 다 끝이 난다.
9시 에 개장 해서 중국장이 열리는 시간 정도까지면 거의 그날의 주식 시황이 거의 결정난다.

과거처럼 오후 까지 또는 장 마감까지 주가를 보고 있지는 않는다.




주식 용어 중에 약속의 두시 라는 말이 있다.
주로 연기금에서 주가를 떠 바칠때 오후 2시부터
매수가 들어 와서 주가를 올린다는 현상에서

약속의 2시 라고들 하였는데
사실은 여러가지 뜻이 있었다. 2시부터 외국인들의 매도로 인하여 둠 드랍이 일어 날수도 있고
말그대로 기관의 매수로 상승을 할수도 있고

아니면 오히려 기관은 매도가 나올수도 있고
그날 그날 어떤 판새가 될지는 되어 바야 한다.

거기다 선물 옵션 만기날에는 더더욱 민감하게 반응 하기도 한다.

지금은 마감시간이 3시 30분으로 바껴서 약속의 2시가 아니라 2시 30분을 바야 하기도 하겠지만
요즘에는 주식 시황을 거의 보고 있지 않다.

사실 오전에 상승과 하락의 방향성이 거의 결정데고 얼마나 내릴지 얼마나 오를지만 결정하면 된다.

2021 년 장세는 특이점이라고 본다면
코스닥에 모처럼 크게 상승 하였는데 다시금 천포인드 부근에서 놀고 있다는 것이다.

코스닥이 2천 포인트 까지 상승할 여력은 있어 보이기도 하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상승을 못하고 있다. 그냥 일개 개미의 사고로써는 내용은 알수 없다. 그냥 천포인트가 코스닥의 가격은 것이라는것만 ....

그래도 코스닥이 좀더 올라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긴 하다.
최근에는 대부분 개미들이 서학개미가 되어서
국내 주식보다 미국주식을 더 많이 하는 시대라

국내 주식의 흐름은 그냥 기관과 외국인들의 마은것 휘드르는 놀이터가 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 된다. 그래도 가끔 먹을껄 줄때는 빼먹어야 되는데
2021년 올해는 먼가 정신 없이 시간만 빨리 지나가고 기억에 남는 수익을 내지는 못하였다.

그래도 줄때는 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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