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는 시계 이다. 

저렴이 오토매틱 중에서는 최강으로 생각 되는데 

오늘 유투브 에서 우연히 리뷰 해주는 채널을 찾았다. 

https://youtu.be/LUC-NcBlvhY

 

지금은 시간이 잘 안맞아서 안차고 있는데 , 하나더 살려니 스마트 워치들도 많이 있고

최근 알리에서 구매한 시계도 있고 해서

신규로 구매 하기는 애매한 상태 인데 , 오랜 시간 함께한 추억이 있는 시계라서

그냥 하나더 온전한 재품으로 구매 하고 싶기도 하다

여건이 되면 살려고 한다. 

 

최근에는 돌핀 시계가 다시 나오는것도 알게 되었다. 

군대에서 화장실에서 돌핀 시계 라이트 누르면서 군생활의 서글픔을 달래곤 했었는데

 

아마 이 모델이었던거 같다. 내가 구매했던 모델은 녹색 계열이 었던거 같은데

오래전이니 기억이 희미 할수도 있고 , 조만간 하나 장만 할려고 한다. 

 

지금 다른 시계 구매 한것들도 배송중이라 약간의 간격을 두고 구매 할려고 한다. 

돌핀 시계중에 라디오 주파수로 시간을 마처 주는 모델도 있던데 

그모델도 구매 할려고 한다. 

음 그럴려면 이번달 먼가 바짝 벌어 봐야 할꺼 같은데 , 여러 여건상 포지션을 크게 움직이긴

애매한 시기이고 , 그냥 배당들오 오면 그걸로 구매 하던지 해야 겠다. 

 

자동차 보험도 내야 하고 흑흑흑. 

생활인의 시계 채널 에 좋은 시계 리뷰 해주셔서 감사 드린다. 

잊혀저만 가는 것들 속에서 추억의 아이템들을 하나씩 다시 찾아 가는것도

살아 가는 재미가 있는거 같기도 하다. 

 

바쁜 5월은 정리 할것도 많아서 그냥 계속 정리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