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화 를 구매 하였다.

집근처 볼링장이 2개나 있다.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정말 이렇게 인프라가 많은 지역에 살아 보기는 처음이다.
정말 어마 무시한 인프라다.

백화점 2개, 마트 근방에 4개 , 극장도 있고 , 볼링장도 있고 ,
편의점도 많이 있고 , 대학교도 2개나 있고 , 어마 무시 하다. 거기다 맥도날드 , 롯데리아 , 버거킹 , 서브웨이 까지
얼마전에는 극장에서 탑건 메버릭도 보고 왔다.
극장 갔다 오면서 같은 건물에 볼링장이 있었다.

볼링을 잘치고 자시하고는 않치만 그냥 취미 삼아 더운 여름날 피서 용으로 괜찮을꺼 같다.
3게임 만원 정도의 가격인거 같다.

2게임에 만원 이면 비싼데 , 가격은 얼마인지 조만간 가바야 겠따.
오늘은 일단 쉬고 , 오늘은 근처 학교에서 농구공 놀이좀 하고 왔다.
농구공 바람이 좀 빠진거 같은데, 멀로 넣어야 되나. 연장을 사야 되나
집에 있는걸로 어떻게 될수 있을까.

하여튼 볼링화 35,000 원 주고 샀으니 이번주에 시간나면 볼링장 한버 가자.
여름에 더울때는 마트에서 시간 때우기 , 백화점 돌기 , 극장 돌기 , 볼링장 돌기
아주 좋은 피서 방법인거 같다.

덥다 2022 년 여름도 , 많이 덥다.
더위에는 어느정도 적응된 체질이긴 한데 , 그래도 덥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