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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는 식방에 캐찹을 뿌려 먹었다 . 밥에도 뿌려 먹고 , 마요네즈도 뿌려 먹고
핫도그 먹을때는 캐찹에 담거 먹다 싶이 했고
당시에는 집에서 마요네즈 만들기도 유행 했어는데 , 콩으로 만드는 마요네즈 머 이런거
리본표 마요네즈 사먹고 했었는데 , 지금은 거의다 오뚜기 캐찹 , 마요네즈 밖에 안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그런데 요즘은 마트에서 캐찹 제일 작은걸 사도 다 못먹고 버린다.
옛날에는 마트에서 햄버거 빵을 사서 캐찹뿌려 먹고 했엇는데 , 햄버거 빵이 가격이 저렴했었다.
요즘은 햄버거 살때 캐찹 달라고 하면 많이 넣어 주신다
캐찹을 따로 안사도 집에 1회용 캐찹 튜브 가 쌓인다
1회용 캐찹이 집에 많이 모이니까 이제는 캐찹을 마트에서 살 필요가 없다.
그냥 필요 할때 1회용 모아 놓은거 먹던지 , 아니면 그냥 맥도날드 , 버거킹 한번 돌던지 하면 된다.
돈을 안쓰는건지 더 쓰는건지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그냥 1회용 쓰고 말자. 냉장고에 먹을꺼 넣어 두는것도 귀찬타.
그냥 다 버리고 살자. ㅋㅋㅋㅋ
이렇게 냉장고를 버리게 되었습니다. 인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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