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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
잼버리 사건을 보면서 역시나 내부의 첩자나 배신자가 가장 큰 일을 하는거 같다.
국힘당이나 윤통령 입장에서는 여과부튼 그냥 적군과 동급인거 같다.
옛날에 직장회사에서도 윗넘들이 사고는 다 처놓고 덤탱이 씨울라고 이것저것 알아 보니까 내 밑에 넘들이 바로 배신을 때렸었지.
덕분에 지들이 더 짤렸지
지들이 내덕에 직장 생활 하는지는 모르고 배신을 할라 했
개들중에 아직 몇명 남아는 있는데 , 다 짤라 버려야지
나이먹고 짤려야 더 비참하지
할줄 아는거나 있나 , 이직이 되길 하나.
남은 인생 그냥 박스나 줍게 만들어 조야지.
통수 치고 배신하면 지들 밥숱가락 챙겨 줄줄 알았나
어짜피 이용만 당하고 팽 당할 운명인걸 내가 여태 막아 주고 있었던건데
역시나 검은 머리 짐승은 키우는거 아니다.
개들은 지들이 한대로 인생 망했고 ,
나는 잘먹고 살고 , 역시 정의는 살아 있다.
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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