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
요즘 속도계 디자인이 많이 바겼는데 , 그렇게 자동차 카페나 싸이트에는 이야기는 별로 없다.
옛날에 트랙스에 계기판이 오토바이냐 아니냐 가지고 그렇게 까댔는데 ,
한국은 왜 그렇게 오토바이를 까는건가. 오토바이 또는 바이크 도 운영 할려면 상당히 비용이 만이 들어 간다.
먼가 오토바이 하면 배달 하고 , 퀵 하고 그러니까 많이 하대하는거 같은데.
트블 엔진도 오토바이 엔진이라고 하고 ,
사실 오토바이 엔진이 더 만들기 어렵지 않나. 더 소형에 많은 장비를 넣고 , 자동차 두배도 넘는 RPM을 견뎌야 하고
얼마나 생활 상식 교육이 안되어 있으면 휘발유 , 디젤 차이도 몰라서 오토바이는 디젤 넣나요 , 이런 이야기도 있고 ,
자동차 보다도 더 고급유 넣는 기종이 많은게 바이크 인데 , 고급유 주유소 없어서 운행을 포기 하기 까지 하는데
국내 주유소의 고급유 보급율이 너무 낮은거 같다.
트랙스 계기판을 다시 보면
상당히 간결 하고 딱 필요한것만 있다.
비싼 돈을 주고 산 자동차가 계기판이 너무 단순 하면 먼가 없어 보이는건가.
지금 트블도 디지털 속도계만 보고 운행하지 바늘 속도계를 더 이상 보고 있지 않다.
그런데 구형 트랙스의 디지탈 속도가 아주 크게 시인성 좋게 장착 되어 있다.
트블 계기판에 가운데 디지털 표시기에서 항상 속도를 표시 한다.
오른쪽 속도계를 거의 보고 있지 않는다.
신형은 이미 디지털 계기판이라서 더이상 논의는 할 필요가 없다.
이제 신형은 디지털 계기판은 속도 표시가 가운데 디지털로 크게 나온다.
요즘 현대 자동차 계기판은 어떻게 나오고 있을려나 한번 찾아 보자
음 이건 머지 , 가장 낮은 트림 계기판인가.
이건 그냥 폭스바겐 계기판 짭 같은데.
그냥 기아차 계기판을 보자
기아는 계기판이 전부 모니터로 바겼다.
그래도 그래픽은 상당히 기존 방식으로 되어 있다.
그냥 그래픽도 바꾸면 될꺼 같은데
이런저런 잡썰만 섰는데
결론은 어짜피 속도계는 디지탈 숫자 형식의 계기판이 가장 좋다 인거 같은데.
그렇다고 그렇게 나오면 먼가 너무 심플 하게 바끼는거 같고
그렇다고 이것저것 넣어 바야 복잡 하기만 하고
그냥 알아서 사는걸로 지금 타는 트블은 속도계 가운데 디지탈만 보고 바늘은 거의 눈에 안들어 온다.
이렇게 쓸꺼면 구형 트랙스 계기판 디자인이 더 좋았던 건가.
그럼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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