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S : 스즈키 V-STROM 250

2024.01

안녕하세요 , 형님 누님 식사 하셨습니까.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 나갈려다가 그냥 집 청소 하였습니다. 

운동 나갈려니 너무너무 귀찮아서 그냥 빨래 하고 집 청소 하였습니다. 

좀 있다가 미장원 예약이나 하러 갈려고 합니다. 

낮에 날씨 온도좀 올라 오면 나갈려 합니다. 미장원 예약 하고 걷기 운동 30분 정도 할려고 합니다. 

이제 나이 처먹어서 안 움직이면 몸이 굳는거 같습니다. 

아침으로 어제 사온 마트 도시락 까먹고 , 계란 후라이 꿉어 먹을려고 합니다. 얼마전에 테팔 후라이팬 샀습니다. 성능이 정말 와따 입니다. 기름 한방울만 넣고 후라이 꿉어도 들러 붙지 않습니다. 

역시 돈이 좋은거 같습니다. 비싼거 쓰면 몸이 편합니다. 

그런데 청소기는 무선은 너무 비쌉니다. 저렴이 무선 청소기는 금방 베터리가 광탈 납니다. 

그렇다고 다이슨 살려니까 너무 비싸서 유선 청소기 알아 보는 중입니다. 유선 이라서 파워가 정말 끝내 줍니다. 

가격도 3만원 에서 5만원 정도면 구매 가능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스즈키 어드벤처 투어러 브이 스톰 을 볼려고 합니다. 

브이스톰 막내 250 은 지금 국내에 판매 안해주고 있습니다. 

650 부터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650 은 가격이 천만원이 넘어 갑니다. 

일본 바이크 중에서 스즈키 바이크가 가격이 좀 비쌉니다. 카더라 에서 대충 알아 보니까 스즈키 바이크는 대부분 일본 생산품이라고 합니다. 

혼다 와 야마하는 동남아 공장이 있는데 , 스즈키는 동남아 공장이 없는지 일본 생산품이라고 합니다. 

스쿠터인 버그만도 일본 생산품이라서 성능을 떠나서 유지비가 많이 든다고 합니다. 

어드벤처 투어러 장르에서 250 배기량은 좀 꼬꼬마 인거 같긴 합니다. 

아웃도어 로드를 달릴려면 빠따감 있는 2기통의 강력한 배기량이 필요 할꺼 같기도 합니다. 

브이 스톰 딱 타고 쓰리박스 장착 하고 로드를 강력한 빠따 감으로 치고 나가는 모습이 너무너무 멋질꺼 같습니다. 

국내에서는 너무 소형 바이크는 오히려 안팔리긴 할꺼 같습니다. 

레저용 바이크도 너무너무 멋지긴 하지만 , 저는 배달용 스쿠터가 필요 합니다. 

쿼터 스쿠터 하나 사고 싶은데 돈이 없습니다. 

한푼이라도 벌어야 되는데 , 점점 돈벌기는 빡세 지는거 같습니다. 

그러면 밥 먹고 , 세수 하고 머리나 깍으로 나가 볼려고 합니다. 

낮시간 되면 온도좀 올라 간다 하니까 그때 나가 볼려고 합니다. 

그러면 형님 누님 식사 하시구요 ,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빠잉. 

https://youtu.be/Ca8c6Qk6Uf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