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
안녕하세요 , 형님 누님 식사 하셨습니까.
저는 나가서 해장국 먹을려다가 그냥 집에서 냉장고 파먹었습니다.
냉장고에 냉동 되어 있던 라 갈비랑 , 불고기 파 먹었습니다.
해장국에 막걸리 한잔 때릴려다가 귀찮아서 집에서 먹었습니다.
밥도 해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쿠팡에 쌀도 주문 하였습니다.
보통 2키로 주문 하는데 , 가격은 4키로 가 더 싼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4키로 사야 겠습니다.
밥 먹을때 김도 같이 먹었습니다. 밥 먹고 나서 요플레도 먹었습니다.
쿠팡에서 세일하는 요플레 사면 싸게 먹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현대 싼타페 차량을 볼려고 합니다.
얼마전에 싼타페 가 신형이 나왔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요즘 국산차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신형이 나왔나 하고 했는데 , 디자인이 역대급으로 바겼습니다.
정말 충격과 공포 였습니다.
지금 까지 출시된 싼타페와 는 전혀 다른 디자인의 차량으로 출고 된거 같습니다.
그래도 모양이야 어떻게 나오던지 말던지 가격이 중요한것이라서 가격 한번 볼려고 합니다.
파워 트레인별로 2.5 리터 가솔린과 , 1.6 리터 하이브리드 가 출시 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2.5 리터 가솔린은 거의 안팔릴꺼 같다고 생각 됩니다. 1.6 리터 하이브리드는 깡통 3900만원 , 이고 풀옵션 사면 4천 중반 넘어 간다고 합니다.
가격이 그래도 살만한거 같기도 하고 비싼거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 자동차 가격이 워낙에 비싸서 싼건지 비싼건지 모르겠습니다.
디자인이 깍뚜기 처럼 바껴서 그런지 실내는 넓어 진거 같은데 , 요즘 현대 전시장은 잘 안가고 있어서 모르겠습니다.
언제 시간 날때 주말에 청담 현대 전시장 한번 가보아야 겠습니다.
저는 현대차를 안타고 가서 그런지 청담 전시장은 갈때마다 정말 불친절 합니다.
그래서 잘 안가고 있습니다. 하벌충 이라서 그냥 입구부터 까이는거 같습니다.
현대 전시장에서 입구컷 당하고 불친절 당해도 어짜피 저도 현대 차는 안살꺼라서 아무 상관 없습니다.
저는 현대는 안씁니다. 현대백화점도 안가고 , 현대 카드도 안쓰고 , 현대 주유소도 안갑니다.
돈은 없지만 나중에라도 현대 아파트도 안갈꺼 같습니다. 요즘 뉴스 보면 신규 부실아파트가 엄청나게 많은거 같습니다.
이케아 에서 공업용 쓰레기 사온거 조립해야 되는데 , 귀찬아서 안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화장실 선반은 조립하였습니다. 3단 코너 선반 조립하여서 화장실 욕조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이것저것 굴러 댕기던 샴프 세제 이런거 다 올려 놓았습니다. 나름 정리 된거 같습니다.
모처럼 화장실도 정리 하고 다음에는 커텐도 한번 사볼려고 합니다.
다른것도 조립하여야 하는데 귀찮아서 그냥 눕어만 있습니다.
내일은 너무너무 날씨가 추워 진다고 합니다. 이번 겨울은 정말 어마무시 한거 같습니다.
내일도 빡세게 하루 버틸려면 일찍 눕어 자야 합니다. 밥도 먹었으니까 눕어서 유툽 보다가 잘려고 합니다.
그러면 형님 누님 식사 하시구요 ,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빠잉.
https://youtu.be/XEjfE3VWJX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