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
안녕하세요, 형님 누님 식사 하셨습니까.
저는 아침에 맥도날드 에서 조식 때렸습니다.
맥 모닝 먹을려고 했었는데 , 아침에 늦잠을 자서 그냥 더블 버거를 먹었습니다.
쿠폰 신공 먹여서 저렴하게 먹었습니다.
맥모닝 메뉴에 있는 팬케이크 먹고 싶었는데 , 오늘은 늦잠자서 팬케이크는 다음주에 먹어야 겠습니다.
펜케이크는 집에서 해 먹을려면 너무너무 귀찮습니다. 그냥 맥도날드에서 사 먹는게 최고 입니다.
집에서 해먹는게 돈은 적게 들지만 , 어짜피 돈 아껴바야 세금 다 털립니다.
그냥 사업체 만들어서 전부 경비 처리 하는게 최고 인거 같습니다.
맥도날드에서 아침먹고 싸우나 갈려고 했는데 , 오늘은 싸우나가 쉬는 날이라고 해서 못갔습니다.
싸우나 주차장에 파킹 했는데 , 주차장 아저씨가 쉬는날인데 왜 왔냐 했습니다.
흑흑흑흑 , 그래서 어쩔수 없이 집에 와서 샤워를 때렸습니다.
다른 싸우나 갈려니까 차가 너무 막혔습니다.
집에서 싸우나 때리고 컵라면으로 점심 때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너무너무 멋진 이테리 스파케티 형님들의 스쿠터인 베스파 스쿠터를 한번 볼려고 합니다.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베스파 스쿠터를 왜 타는지 모르겠습니다.
베스파 스쿠터 국내에 판매 되는모델은 거의다 125씨씨 모델인거 같습니다.
가격은 400만원에서 500만원 이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요즘 스쿠터가 정말 비싼거 같습니다.
400만원이면 중고 세단 한대 살수 있는 가격입니다.
요즘 세단 중고는 그냥 똥값 입니다. 재발 사가세요 하는 시즌 입니다.
저같아도 세단을 중고로 살꺼 같지는 않습니다.
요즘은 역시나 SUV 차가 대세 인거 같습ㄴ디ㅏ.
베스파 스쿠터는 디자인이 좋은거 같기도 한데 , 잘 모르겠습니다.
400만원 이면 그냥 혼다 PCX 나 야마하 nMAX 사는게 더 좋을꺼 같습니다.
그런데도 베스파 스쿠터는 꾸준하게 수요가 있는거 같습니다.
왜 이테리 스파케티 형님들의 스쿠터가 극동 아시아 에서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프랑스 빠게뜨 감성이 있는것도 아니고 , 보통 유럽 여행 간다면 프랑스나 스위스 많이 가는거 같은데 , 이태리도 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태리 가면 머 해야 되나요? 그래도 이태리로 해외 여행 가는 형님 누님 들이 있으신거 같습니다.
저 같으면 돈 생기면 해외여행 스위스 가서 마태호른 가서 야호 한번 해주고 오는게 더 좋을꺼 같기도 합니다.
아니면 네델란드 같은데 가서 하이네켄 맥주 한판 때리고 올꺼 같습니다.
그래도 다 형님들이 하시는 일이 니까 저 같은 빡대가리가 멀 알겠습니까.
베스파 스쿠터는 다 공랭식 스쿠터 인거 같습니다.
디자인이 멋지다고는 하는데 , 스프린터 디자인이어서 장거리 타기에는 안좋을거 같습니다.
빅 스쿠터 타입으로 나와야지 장거리를 띨수 있을꺼 같은데 , 베스파는 잘 모르겠습니다.
베스파 타고 배민 배달 하는 형님혹시 계실까요,
저는 아직 못본거 같습니다.
베스파 타고 배민 하면 먼가 많이 어색할꺼 같기도 합니다.
베스파가 이태리 스파게띠 형님들꺼여서 달리기 성능이 좋을꺼 같기는 합니다.
지금 현존하는 슈퍼카는 대부분 이태리 회사가 많이 있습니다.
페라리 , 람보르기 , 이런건 이태리 회사라고 합니다.
마세리타 이런것도 이태리 회사라고 했던거 같습니다.
저 같으면 돈 있어도 안살차 같긴 합니다.
저는 왜 베스파 스쿠터가 인기 있는지 모르지만 , 그래도 많이 팔린다고 하니까 , 그냥 어떤지나 볼려고 합니다.
125 씨씨 스쿠터 이고 , 가격은 400만 에서 500만 이고 , 그냥 저냥 달리기 성능 좋고 , 그런거 같습니다.
유지비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연비는 좋다고 하는데 고급유 세팅인지도 궁금 합니다.
엔진오일 교체 할때 눈탱이 맞을꺼 같다는 예감이 들긴 합니다.
타이어 싸이즈는 규격이 많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먼가 장점이 있으니까 형님 누님들 께서 많이 구매 하시는거 같습니다.
저는 일도 안살꺼 같긴 합니다.
저는 스쿠터 하나딱 장만해서 열심히 배민 배달 하고 싶습니다. ㅑ
혼다 PCX 나 야마하 NMAX 같은거 딱 사고 싶습니다.
요즘 새로 나온 UHR 스쿠터도 관심 있습니다.
시승 한번 시켜주실 형님 있으시면 바로 달려 가겠습니다.
아까 운동 하고 오는데 BMW 대형 바이크 타고 가시는 형님들께서 멋지게 도심을 달리셨습니다.
그냥 막 쌔리 폭주를 뛰고 계셨습니다. 너무너무 멋져 보였습니다.
저도 BMW 같은거 한번 타보고 싶지만 돈이 없습니다.
저는 그냥 PCX 중고나 한대 사고 싶습니다.
그럴려면 열심히 벌어서 돈을 모아야 합니다.
스쿠터 한대 살 돈 벌려면 열심히 뺑이를 처야 됩니다.
그러면 형님 누님 식사 하시구요, 저는 점심 먹고 동네 순찰 하고 오겠습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