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앉으세요 ? 지하철 매너 인가?

2024.04
 
지하철 타면 주로 아줌마들이 옆에 아줌마나 노인들에게 여기 앉으세요 하고 
저는 이번에 내려요 이러고 하차 한다. 
 
아니 본인은 뽕 빨때로 편하게 처 앉아서 와놓고 
내리는 마당에 자기 자리를 다른 사람에게 양도 한다. 
그러면 본인 자리 앞에서 서서왔던 사람은 머가 되는건가. 
 
지하철 자리에 권리금이 있어서 본인이 내릴때 다음에 앉을 사람을 지정 하는건가. 
 
거기다 대부분의 노인분들은 무료로 지하철 탑승 한다. 
그런데 자리 까지 양보 해주어야 한다. 
 
본인은 스스로 착한일 했다고 생각 하지만 , 본인 앞에 서서 기다렸던 승객에게는 천하의 쌍년이 되는것이다. 
 
착한척 하고 위선 떨었지만 스스로 항상 모든 일상에서 그렇게 살고 있나?
아니면 이기심에 가득차서 나만 알고 있는건가. 
 
양보 할꺼면 내리기 한참 전에 양보 하던가. 
이번에 내리니까 여기 앉으세요. 하는 이런 개 쌍년 마인드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건가. 
 
남이야 앉던지 말던지 .
그래 평생 지하철만 타고 다녀라. 
 
그리고 출퇴근 시간에 객차 통과 금지 해라. 
옆칸으로 이동해서 빠르게 지하철 승하차 하고 싶으면 내려서 다시 타라. 
미개하다. 
 

지하철 카드 알람 삑 : 일반 삑삑 : 청소년 행복하세요 : 무료 승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