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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
과거 던킨도너츠 는 엄청나게 인기 있던 시절이 있었다.
그 당시 TV광고도 좋았고 , 연예시대 드라마에서도 PR 잘 되었고 , 해서
던킨도너츠가 엄청나게 인기가 있었다.
거기다 커피 가격이 1900원 짜리 커피가 있었다.
아마 드립 커피 였을 것이다.
그런데 드립 커피는 메뉴에서 사라지고 가장 저렴한 커피도 3천원대로 올라 버렸다.
사실 그러면서 던킨 도너츠는 내리막길이 아니 었나 싶다.
3천원 짜리 커피면 스타벅스 가서 먹지 누가 던킨에서 커피를 사먹겠나.
나라도 안가겠다 .
그냥 처 망하세요가 정답.
요즘 2024 년 지금도 시내에서 던킨 도너츠는 개인매장은 별로 없다.
거의다 직영 매장이거나 베스긴31 이랑 연동 하는 매장들뿐이다.
던킨 도너츠는 매장에 손님도 거의 없다.
그런데 최근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던킨 도너츠가 가성비 템이 되고 있다.
휴게소 음식이 엄청나게 가격이 인상되어서 요즘은 5천원 주고도 먹을께 없다.
그런데 던킨 도너츠의 도넛은 천원 에서 이천원 메뉴도 있긴 하니까.
졸지에 가성비 메뉴가 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판매량이 많은거 같지는 않다.
미니 도너츠 먼치킨 메뉴가 좀 팔리는거 같기도 하다.
언제 까지 엔화가 저렴할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같은 시대면 지방 다니면서 고속도로 휴게소에 돈 쓸꺼면 차라리 일본 갔다 오는게 더 좋을꺼 같다.
그냥 일본 여행이나 하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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