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 위메프 부도 인가?

2024.07

뉴스가 그냥 티몬 , 위메프 로 도배 중이다.

티몬 , 위메프 본사 가서 돈 달라고 농성 중이라고 한다.

공성전 하는건가. 이 더운 날씨에 , 저기 가서 생수 라도 팔면 용돈 벌이 될려나.

이번달 핫 이슈가 , 티몬 , 위메프 사태가 아닐까 하는 생각 해본다.

공항 항공사 클라우드 서버 다운도 뉴스가 되긴 한데 , 티몬 위메프가 더 강력 하다.

[현장] 티몬·위메프 '지급불능' 상태…권도완 티몬 본부장 "돈이 없다"

티몬·위메프의 대규모 환불 지연 사태가 좀처럼 사그러들고 있지 않은 가운데, 자금 마저 말라버린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오전 권도완 티몬 운영사업본부장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티몬신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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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입점 업체 피핵가 늘어 나고 있다고 한다.

대규모 영세업체 부도가 날려나

안타까운 일이지만 , 개인적으로는 티몬 , 위메프를 왜 쓰는지 모르겠다.

사실 언제 부도가 나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 이었던거 같다.

거기다가 이상한 상품권 유통을 엄청나게 한다.

상품권 매매는 최초 매입에서 일정 부분 손해를 보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넘기는건데

요즘은 상품권 폭탄 돌리기 정도로 돌리는 느낌이다.

거기다 여행 상품을 티몬 , 위메프 에서 구매 하였다고 한다.

혼자 가는 솔플 여행도 아니고 가족과 함께 가는걸 , 그냥 여행사 홈페이지 에서 결제를 하지 왜

티몬 , 위메프 에서 결제 하는지 알수가 없다.

국내 여행사는 모두 투어 , 하나 투어 두 업첵가 꽉 잡고 있는거 같다.

거의 사실상 대기업이라고 바야 할꺼 같다.

옛날에 다른 여행사들도 있었는데 , 요즘은 그냥 모투 , 하투 두객가 다 꽉 잡고 있는거 같다.

거기다 티몬 , 위메프 사택가 휴가철에 딱 맞추어서 터젔다.

정말 적절한 타이밍으로 가장 피해가 크게 터진거 같다.

폭탄 돌리다 돌리다 터진건가.

소비자들은 환불 받아야 하고 , 입점 업체는 돈 받아야 하고 , 정말 갑갑한 상황이다.

어떻게 진행 되는지 그냥 주말에 뉴스나 바야 겠다.

사실 나랑은 관계가 없다. 그냥 남들 어떻게 망하는지 구경하는게 다 일것 같다.

빠르게 해결 안데고 , 오래 질질 끌어서 모두가 지치게 만들꺼 같다.

엄한 카드나 , 은행에 까지 불똥이 튈꺼 같다. 거기다 각종 짜잘한 상품권은 이제 그냥

사라질꺼 같다.

카카오 기프티콘 이나 스타벅스 상품권 정도나 살아 남을까.

그러면 스타벅스 가서 사온 바나나 까먹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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