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 스타벅스

2024.08

옛날에는 스타벅스에서 비싼 커피를 왜 먹는지 이해가 안되었는데 ,

최근에 이런저런 카페를 많이 이용하면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스타벅스가 진리다 라고 느끼고 있다.


스타벅스 말고도 상당히 많은 카페 브랜드가 있다.

할리스 , 탐탐 , 투썸 , 엔젤스 등등

국산 브랜드 카페는 그냥 근본다 없는 스타벅스 카피 copy  브랜드 인데 , 요즘은 그냥 대기업에서 운영 하고 있는거 같다.

카페베네 만든 사람이 다 만들었다는 카더라도 있다.

유튜브에서 보면 이런저런 스토리가 있는데 별로 알고 싶지도 않다.

그냥 단순하게 생각 해도 근본없는 국산 대기업 커피를 먹을꺼면 그냥 브루다 커피 같은 저가 커피를 먹던지 , 아니면 그냥 스타벅스 가는게 백만배 좋다고 생각 한다.

스타벅스 도 국내에서는 신세계가 주식 인수 하면서 운영권을 가지고 온거 같다.

따지고 보면 스타벅스도 그냥 근본 없는 대기업이 운영 하고 있는 것이다.

신세계 인수 초반에는 샌드위치 상품 같은것들이 너프 되었다고 한다.

그냥 이마트에 파는거랑 똑같은거 팔면서 가격만 눈탱이 처서 팔았다고 하였던거 같다.

그렇게 따지면 커피도 눈탱이 이긴 하다.

스타벅스에서 샌드위치 까지 먹을려면 돈 만원 까지 들어 가기도 한다.

그렇지만 그렇게 쓰고 싶으면 써야지 ,

샌드위치 먹고 싶으면 주문 난이도는 있지만 서브웨이 에서 사먹는것도 괜찮을꺼 같다.

요즘은 이틀에 한번 정도 스벅에서 커피를 먹는거 같은데 , 커피는 확실히 스벅이 좋은거 같다.

가끔 다른것도 사 먹어 볼려고 하는데 메뉴를 잘 모르겠다.

스벅 앱이라도 깔아서 결제 까지 그냥 온라인으로 할수도 있는거 같기도 한데 ,

무엇보다도 얼마 전부터 사용하는 카드에서
스벅에서 사용 금액에 마일리지 적립을 추가로 더 해주고 있다.

그래서 스벅에서는 항상 마일리지 카드를 사용한다.

사실 마일리지 적립 한다고 해서 엄청 난건 아니지만 그래도 적립하는 재미가 쏠쏠 하다.

카드사에서 적립도 하루 이틀만에 아시아나 로 넣어 준다.

다른 카드는 한달에 한번 넣어 주니까 적립 하는 재미가 덜 하긴 한데

삼성 카드에서 적립 하는건 하루 이틀 많이 넣어 준다.

국내에서는 근본 있는 커피 브랜드인 스타벅스 커피를 이용 하면서 아시아나 적립도 되고 정말 괜찮은거 같다.

다른 브랜드도 마일리지 적립은 되지만 , 그냥 이왕 이면 스타벅스 이용 하고 있다.

요즘 스벅이 30년인지 25년 전 가격으로 판매 하는 이벤트도 한다고 하는거 같은데
국내 다른 근본 없는 브랜드에서는 상상도 못할 영업방식인 것이다.

그냥 스벅이 다 쓸어 먹고 매장 더 많아 지면 좋을꺼 같다.

물론 스벅 매장이 가장 많은거 같기도 하다.

역시 커피 던 사람이던 근본 있게 살아야 하는거 같다.

그러면 스타벅스 번창 하길 기원 하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