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 왜 저렇게 무력 할까?

2024.09

헤즈볼라 이스라일 뉴스를 보면서 정말 궁금증이 많이 든다. 

헤즈볼라는 자기들이 강력한 지상전력을 가지고 로켓을  쏘면 이스라엘에게 타격을 줄수 있다고 생각한건가?

아니면 이란이 후방 지원 같은걸 해줄꺼라고 생각 한건가. ??

 

 

이건머 그냥 스타크래프트에서 가디언 가지고 사거리 밖에서 지상 공격 하는거랑 거의 같은거 같다.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이 공군 전력으로 위에서 폭탄을 내려 꽃을꺼라고 생각을 안했을까?

물론 했을꺼 같은데 , 

 

그러면 공군기에 대한 대응 전력을 키울 생각을 안한걸까. 

아니면 못한걸까. 

 

위에서 때리는건 그냥 일단 두드려 맞고 버티면서 , 상대방이 지상공격을 해 올때까지 버티기 하는건가. 

정말 이해할수 없는 전략이긴 하다. 

 

지대공 무기가 있다고 해도 , 우선적인 타격 대상이 될꺼 니까 , 비싸게 지대공망 구축을 하더라도

소용이 없긴 하다고 판단 했을수 있다. 

 

이라크 미국 전쟁만 보아도 , 이라크의 촘촘한 방공망이 며칠만에 다 제거 되었다. 

그리고는 미군기들이 그냥 공중 우세로 무혈 입성 하면서 목표물을 타격 하였다. 

 

이글라 , 스팅어 이런 소형 지대공 무기로는 핼기나 저공 비행하는 항공기는 상대 할수 있지만, 

F35 같은 스텔스 항공기는 상대 하기 벅찬거 같기도 하다. 

 

저렇게 보면 , 이번 헤즈볼라 폭격 으로 보면 , 앞으로 중동 산유국들중에서

표면적으로는 이스라엘과 교류를 한다고 하더라도 , 장기적으로는 이스라엘 공군 전력에 대응하는

방안을 키워 놓아야 할꺼 같다. 

 

어느정도 파괴 되더라 하더라도 숫적으로 몇대만 있으면 이스라엘 F35 스텔스기를 격추 할수 있는

대공 방어 시스템을 구축 하여야 한다. 

 

한국의 천무 미사일이 앞으로 중동에 더 많이 팔려 나갈꺼 같다. 

마땅한 대응 상품이 없다. 

지금 시국에 러시아 S300 , S400 을 들여 오기도 그렇고 , 그러면 러시아 짝퉁인 천무 미사일이 그들의 해답이 될수 있을꺼 같다. 

정말 바쁘게 돌아 가는 세상이다. 

하루 하루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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