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
안녕하십니까. 형님 누님 식사 하셨습니까.
오늘은 우주의 탄생과 죽음에 대한 영상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는 정말 많은 영상이 있는거 같습니다.
우주 관련 다큐 영상은 너무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 나서 밥값이나 하러 회사 일좀 하고 , 이제 처 놀고 있습니다.
저녁에 야간 작업 해야 됩니다.
처 놀면서 이것저것 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좀 선선해 저서 찬물 샤워 하기 힘들어 진거 같습니다.
그래도 찬물 샤워 하면 먼가 시원 시원한게 너무너무 상쾌 한거 같습니다.
오늘 점심은 짱께 사먹을지 그냥 컵라면 먹을지 고민 중입니다.
함바 집도 있는거 같은데 나갈려니 너무너무 귀찮아 진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요즘 정말 핫한 바이크를 볼려고 합니다.
지금 너무너무 뜨거워서 사전 예약이 대박이 터젔다고 합니다.
지금 예약 해도 내년에 바이크를 준다고 합니다.
바로 혼다에서 출시한 CB350 바이크 입니다.
간만에 출시한 클래식 한 공랭식 바이크 라고 합니다.
정말 먼가 2차대전에서 독일군들이 타고 다녔던 바이크를 보는거 같습니다.
옆에 사이드카 달면 그냥 영화 소품이 될꺼 같습니다.
공랭식이라서 출력은 좀 딸린다고 합니다.
요즘 공랭식 바이크가 거의다 사라 저서 , 야마하 SR 같은건 웃돈 주고도 못사는 경우가 있다고 했었느데 , 그냥 혼다에서 딱 출시를 해주었습니다.
성격 급하신 형님들은 일본 가서 시승하고 유튭에 영상 올리신 형님들도 계시다고 합니다.
그런데 찾아 볼려니 귀찮아서 안보고 있습니다.
요즘은 유튭도 번역이 잘 되어서 그냥 일본 영상 시청해도 자막으로 번역이 달려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굳이 한국 영상 안바도 될꺼 같습니다.
혼다 CB350 은 공랭식이라서 단기통 불빠따 까지는 아닐꺼 같긴 합니다.
그래도 시내바리 타기에는 넘치는 출력 일꺼 같습니다.
요즘 시내에서도 워낙에 고성능 바이크 들이 많아서 그닥 일꺼 같기도 합니다.
요즘은 스쿠터도 대부분 300 급이어서 시내에도 출력 좋은 바이크 들이 많이 있습니다.
퀵 하시는 형님들은 대부분 300 쿼터급 타시는 형님들이 많으 십니다.
가끔 포르자 750 이나 , 티맥스로 퀵 하시는 형님들도 목격 되긴 합니다.
포르자 750 이나 , 티맥스로 퀵 하는거는 거의 차 굴리는거랑 비용이 비슷하다고 하던데 , 그래도 우리 형님들은 다 수익 많이 나시니까 , 빅 스쿠터 굴리는거 같기도 합니다.
보그에서 나온 SR4MAX 스쿠터도 가끔 보였는데 , 요즘은 잘 안보이는거 같습니다.
요즘은 그냥 야마하 XMAX 많이 타시는거 같으신거 같습니다.
존테스 스쿠터도 가끔 보이는거 같습니다.
집 근처에 존테스 매장이 하나 있었습니다. 지나가다가 몇번 보고 있습니다.
아직은 용기가 안나서 매장에 들어 가서 보는건 못하고 있습니다.
역시 차를 사는거나 , 오토바이 사는거나 필요한건 돈이 아니라 용기 인거 같습니다.
용기가 있어야 차 , 오토바이를 살수가 있습니다.
그냥 120 개월 할부 때리면 되는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건 용기 입니다.
저는 용기가 부족해서 아직 오토바이를 못사고 있습니다.
저도 딱 쿼터급 스쿠터 딱 사서 , 탑 박스 달고 열심히 배달 때리고 싶습니다.
배달도 때리고 , 운동화 되팔이도 하고 하면 정말 인생이 알찰꺼 같습니다.
건담 리셀은 망한거 같습니다.
싸고 저렴한 건담이 너무 많이 풀렸습니다.
되팔이는 운동화가 최고 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시 되는 혼다 CB350 은 가격이 600 만원 대라고 합니다.
저는 비싼건지 싼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쿼터급 스쿠터가 700 만원이 넘으니까 그거보다는 싼거 같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CB350 타고 배달 하시는 형님들도 있으실꺼 같습니다.
요즘도 가끔 퀵 하시는 형님들 보면 정말 썩다리 오토바이도 많이 타시는거 같습니다.
그냥 굴러만 가면 타시는 형님들 이신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너무너무 위험해 보이기는 합니다.
왠만하면 최신형으로 바꾸셔서 타시는게 좋을꺼 같기도 한데 , 저같은 하빠리가 참견할 분야는 아닌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번에 혼다에서 출시한 CB350 은 가격도 적당하고 , 이런저런 와꾸도 적당하고 , 그런거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같이 경기도 안좋은 시절에 수천만원 하는 레저용 바이크를 굴리기에는 정말 어디서 돈 뿜어저 나오는거 아니면 빡실꺼 같습니다.
로또 당첨 되어도 애매 할꺼 같습니다.
저녁에 로또라도 한장 사야 될꺼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요즘 중국산 바이크들이 저렴하게 나온다고 하는거 같긴 합니다.
카더라에서는 중국산 타고 달리면 타다가 오토바이 분해 될꺼다 하시는 형님들도 계시지만, 그래도 요즘은 성능도 점점 일본 바이크 싸다구 치는거 같기도 합니다.
중국 오토바이들이 치고 올라와서 그런지 요즘 혼다 야마하 에서 광고를 많이는 하고 있습니다.
2025 년도 내년에 출시할 신형 스쿠터 광고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좀 있으면 신형 포르자 도 나온다고 하고 , 신형 XMAX 나온다고 합니다.
정말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혼다에서 신형 어드방 같은것도 나온다고 합니다.
포르자 750 신형 나오면 가격이 궁금 하긴 합니다.
그냥 2천만원 싸다구 칠꺼 같다는 예감이 들고 있습니다.
이거 주말에 노가다라도 가야지 스쿠터 한대 살수 있을꺼 같습니다.
왠만한 중형차 중고 가격보다 비싼 가격 입니다.
그래도 포르자 750 딱 타고 퀵 한바리 띠면 정말 뽕이 차 오를꺼 같긴 합니다.
CB350 도 좋기는 한데 , 저는 그냥 포르자 750 한번 타보고 싶습니다.
다리가 짧아서 탈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중국 오토바이 업체들이 더더욱 커저서 혼다 야마하 싸다구 칠수 있는 스쿠터를 저렴한 가격에 출시 해주면 너무너무 좋을꺼 같습니다.
짱께 왕서방 형님들 좀더 분발 해주십시요.
혼다 , 야마하랑 겸상 할려면 더더욱 노력 하셔야 될꺼 아님니까.
그런데 생각해보면 왜 우리나라는 오토바이 업체가 다 망한건지 궁금 하긴 합니다.
그냥 다 처 망해서 이제는 중국 오토바이 까지 타고 다녀야 되는거 같습니다.
역시 사업은 하다보면 망하는거 같기도 합니다.
요즘 대기업도 망한다고 하던데 , 저는 그냥 월급만 잘 주시면 조용히 처 다니겠습니다.
그러면 형님 누님 식사 하시구요 , 저는 어디 짱박혀서 놀다가 야근 하러 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빠잉.
https://youtu.be/DnOusvYIt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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