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
노브랜드 쇼핑 가방은 이마트에서 환불 거부 한다고 한다.
일단 상식적으로 보면 같은 브랜드에서 취급하는게 아니니까 , 그런거 같기도 한데 ,
노브랜드 는 이마트 하위 브랜드 이고 , 노브랜드 매장도 많이 있는데 ,
그래도 지역의 거점마다 있는 이마트 에서 노브랜드 장바구니를 수거해 주는게
서비스 적인 측면에서는 좋을꺼 같은데 , 이마트에서는 노브랜드 장바구니는 회수 거부 한다.
물론 환불도 안데고,
그러면 또 노브랜드 가야 하는데 , 서울에서도 노브랜드 매장이 많이 없는데 ,
정말 이해 할수가 없는 정책이다.
이로써 이마트를 가지 말아야 할 이유가 하나더 생긴거 같다.
안갑니다. 이마트 , 안삽니다. 이마트 , 안팔아 줍니다. 이마트 ,
더이상 인생에서 이마트 라는 글자는 영원히 삭제 해도 될꺼 같다.
고객의 편의를 생각 하는게 아니고 ,
이마트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얼마나 더 편하게 일할수 있을까를 매일 고민 하는 마트인거 같다.
이마트 , 이마트는 매일 직원들이 더 편하게 근무 할수 있도록 노력 하고 있습니다.
매장을 방문 하는 고객들은 알아서 물건을 사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시구요 ,
계산도 줄 서서 하시구요 ,
포장도 직접 하시구요 ,
등등등....
이제 이마트는 안갈란다. 역시 대단하다.
미국마트는 이정도는 아녔던거 같은데 ,
왜 한국에서는 마트 직원이 손님 보다 더 갑이 된건지 모르겠다.
그남아 서울역 롯데마트는 좀 갈만하고 , 요즘 망해가는 홈플러스는 싼맛에 털어 먹는 맛이라도 있지.
이마트 꼭 망하기를 기원 합니다. 꼭 망하세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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