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이랜드 패션 물류 창고 대형 화재 붕괴

2025.11
이건또 무슨일인가 , 잊을만 하면 물류창고 대형 화재가 발생한다. 
물류 창고에는 무언가 겨울만 되면 화재가 발생하는 조건이 있는거 같다. 
이번에는 이랜드 물류 창고라고 한다. 거기다가 , 건물까지 붕괴 되고 있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eo-pieZ38cg&pp=ygUJ7J20656c65Oc

https://www.youtube.com/watch?v=BRvweuUQQfU&pp=ygUJ7J20656c65Oc

 
지금 천안 근처지나가면 물류창고에서 나온 검은 연기가 지역을 완전히 뒤덥고 있다고 한다. 
근처 드론으로 찰영한 사진들이 인스타에 하나씩 올라 오고 있다. 
소방 핼기 까지 동원 되어서 화재 진입을 하고 있다고 한다. 
물류 창고에서 다른 건물이나 지역으로 화재가 번지면 안될꺼 같다. 
https://www.youtube.com/shorts/QwOXllEV8TQ

 
개인들이 찰영하여서 올려 주시는 영상도 유튭에 올라 오고 있다. 
정말 엄청난 연기이다. 
이정도면 경부 고속도로 오면서 화재 연기가 관찰 될꺼 같다. 
오늘 같은 날은 고속도로도 정말 안전 운전 해야 겠다. 
https://www.youtube.com/shorts/TFC9l5PwLB8?feature=share

https://www.youtube.com/shorts/F_JtciTgqLY

 
https://youtu.be/znPn1ovctP8

 
이랜드는 역사를 보면 이화여대 앞에서 매장하다가 지금의 거대 기업이 되었다고 하는데 , 
정말 살아있는 성공의 역사 인거 같다. 코리안 드림이라고 해도 될꺼 같다. 
 
이랜드 그룹은 1980년 보세 옷가게 ‘잉글런드’ 창업을 시작으로 패션, 유통, 외식, 건설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온 대한민국의 대기업입니다. 아래는 주요 연혁을 시간순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

🕰️ 이랜드 그룹 연혁 (시간순 정리)

📌 1980년대

• 1980년 9월 23일: 이화여대 앞 보세 옷가게 ‘잉글런드’ 창업
• 1983~1988년: ‘브렌따노’, ‘언더우드’, ‘헌트’ 등 주력 브랜드 론칭
• 1986년: ‘이랜드’로 상호 변경 및 법인화
• 1989년: 아동복 브랜드 ‘리틀브렌’, ‘이랜드 주니어’ 등 론칭

📌 1990년대

• 1990년: 시계·주얼리 브랜드 ‘로이드’, 여성복 브랜드 ‘로엠’ 출시
• 1991년: 이랜드재단 설립, 사회공헌 활동 시작
• 1994년: 국내 최초 도심형 아울렛 ‘2001 아울렛’ 오픈, 유통사업 진출

📌 2000년대

• 2000년대 초반: 뉴코아, 동아백화점 등 인수합병을 통해 유통 확대
• 2006년: 외식사업 본격화, 이랜드파크 설립
• 2007년: 테마파크 ‘이월드’ 인수

📌 2010년대

• 2010년대: NC백화점, 킴스클럽 등 유통 브랜드 확장
• 2015년: 서울 이랜드 FC 창단, 스포츠 분야 진출
• 2019년: 온라인 전환 가속화, 이랜드몰 및 전문몰 운영 시작

📌 2020년대

• 2020년: 이랜드재단 누적 후원자 6천만 명, 기부액 4천억 원 돌파
• 2022년: 오아시스마켓 지분 인수, 신선식품 새벽배송 사업 진출

---

 
https://youtu.be/7sgLsz5shx0?si=sEKKjYNkXnRg7V7C

https://youtu.be/I5drhgwBEwE?si=h3fBadAQ76MHkHD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