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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쿠스
지금 보아도 상당히 위압감 있는 차량이다.
최근 중고 가격이 많이 저렴해 저서
그냥 구입해서 탈만하긴 하다.
물론 대배기량 이라 기름값 많이 들고
연식 및 마일러지가 엄청난 경우가 대부분이라. 겁은 난다.
키로수 20만 키로는 기본이고 년식은 10년 에서 13년 정도 되었다.
그래도 나름 현대에서 정성을 들여 재작한 차량이고 , 일본에서 미쯔비씨 프라우라 차량으로도 판매가 되었고.
(일본은 1세대 2세대 차량 이름이 바뀌긴 하였다. )
대배기량 이지만 전륜구동 차량이다.
JS350 정도 모델 저렴하게 구하면 집에 아버지 타시기 좋긴 하겠다.
실내도 수전사로 이쁘게 다시 작업하면 정말 멋질걸로 생각된다.
실제로 작업하신 분들도 있는데
-- 개인적으로 요즘 굳이 신형 고가의 차량을 살필요가 있을까 생각 된다.
-- 물론 신형이 좋긴 하지만 구형 중고 모델도 좋은 차량이 엄청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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