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공유자동차 사업이 망할꺼 같은 이유

실제로 망할꺼라고 생각 하지는 않는다. 

그렇치만 한국에서 공유 자동차는 망할꺼라는 주제로 블로그를 올려 볼까 한다. 

국내에는 크게 쏘카 , 그린카 를 대표적으로 공유 자동차가 영업 중이다. 

- 기타 업체가 몇게 더 있는데 이름 기억이 안난다. 현대자동차가 직접 하는 업체도 있다. 

요즘 쏘카충이라는 말도 자주 듣게 된다. 쏘카충 , 쏘카를 타고 다니는 분들을 지칭 하는 말이다. 

왜 이런 말이 생겼을까 보면 , 답은 머 바로 나온다. 

초보 운전자들이 쏘카를 많이 운전 한다. 쏘카 차량도 대부분 레이 , 모닝 을 비롯한 경차가 많이 배치되어 있고

최근에는 아반떼가 많이 배치 된다. 하이브리드 차량인 니로도 배치되고 있는데 차량이 많이 보이지는 않는다. 

스파크 , 모닝 , 레이 , 아반떼  이 4차종이 재일 많이 보인다. 

그린카도 비슷한 상황 이다. 

그럼

한국에서 왜 공유 자동차가 망할꺼라고 하는지  - 앞설이 길었다. 

우리나라의 최득하기 쉬운 면허 제도 때문이라고 본다. 

사실 운전면허를 따고 1년 정도는 초보 상태 이다. 

자기 차를 소유 하기 전에는 운전면허증이 있어도 운전 스킬이 상당히 낮다고 생각 된다. 

그런 분들이 쏘카를 이용하게 운전을 하게 되니까. 쏘카차량은 대부분 초보 운전자들이 많이 이용한다. 

그럼으로써 사고도 많이 발생하고 되고 , 차량상태도 엉망이다. 한번 이용하면 그만인 차량이라 

업체에서 차량관리에 신경을 쓴다고 해도 비용이 계속 투입되는 부분이라 쉽지많은 않아 보인다. 

쏘카 차량은 가끔 업체에서 신차 출시로 이벤트 하는 차량 외에는 모두 상태가 안좋았다. 

심지어 사고차도 상당히 많았다. 

거기다가 쓰레기 방치 차량도 보았다. 

그뒤로 다시는 쏘카를 이용하지 않는다. 

한두푼 하는 가격도 아닌 자동차를 한번쓰고 버리는 그런 문화가 엄연중에 생겨 난거 같다. 

차도 한번 쓰고 버리고 . 

차덕후 기질이 있는 나에게는 상당히 안타깝게 보이는 부분이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쏘카를 타시는 분들중에는 초보분들 비율이 많이 있고 

거기다 차량또한 사고발생 빈도도 높고

차량 관리에 들어 가는 비용도 계속 발생하고

과연 이게 수익이 날까 싶다. 거기다 차량 관리를 위한 인건비 까지

글쎼,,,쏘카로 사용되던 차들은 또 어디 중고차로 나올까. 

이런저런 점들을 고려 했다 치고

한국에서 공유차량 사업은 망할꺼라고 본다. 

안망할려면 운전면허 취득 시험 강화가 우선시 되어야 겠다. 

초보들도 차를 탈수 있어서 좋긴 한데 , 어쩔수 없는 도로 환경에서는 

사고가 발생한다. 

(개인적으로도 쏘카차량을 많나면 갑갑하다. 최근에 만난 차량은 심야에 스텔스 차량이 이었다. )

(하이빔 차량도 보았다.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