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자동차 중형차 연대기

기아 자동차 중형차 연대기를 작성해 볼까 한다. 

콩코드 부터 시작 하면 될꺼 같다. 

콩코드 - 마쯔다 기술재휴 모델

콩코드  (1987 ~ 1991)

뉴 콩코드 (1991 ~ 1995)

캐피탈  - 캐피탈은 준중형 차이지만 콩코드와 같은 차체에서 엔진만 1,500cc , 1,800cc 장착

캐피탈 (1989 ~ 1996)

다음은 크레도스 이다. 

(기아자동차가 현대자동차 그룹으로 들어 가기전 마지막 중형차 모델 , 마쯔다 기술제휴)

크레도스 (1995 ~ 1998)

크레도스 2 (1998 ~ 2000)

그리고 현대차 그룹에 들어가서 출시한 차량이 옵티마

(EF 쏘나타를 베이스로 만들어 젔다)

옵티마 (2000~ 2005)

옵티마 리갈 (2002~2005)

그리고 기아 자동차의 히트작 로체

(로체는 상당히 완성도 있는 모델인데 현대차의 시셈인지 몰라도 많은 견제를 받은 모델이다. )

로체 2005 ~ 2007

로체 어드벤스 2007 ~ 2008

로체 이노베이션 2008 ~ 2010

그리고 대망의 K5

( K 씨리즈의 첫 페이지를 열었으며 기아자동차의 엄창난 디자인의 진보를 보여준 차량이다. )

K5   2010 ~ 2013

더 뉴 K5 (1세대 페이스 리프트) 2013 ~ 2015

K5 (2세대) 2015 ~ 2018

더 뉴 K5 (2세대 페이스 리프트) 2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