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뱅크에 대한생각

카카오뱅크 미래가 있을까?

 

요즘은 점심밥 먹고 카카오뱅크(줄여서 카뱅)으로 밥값 이체를 많이 한다.

(토스나 머 다른것도 있는데 쓰기 나름이긴 하지)


이렇게 소액 송금이나 소액 대출에 대하여 상당한 접근성을 가지며

사용하기 편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카뱅의 돌풍이 대단한꺼라고 생각 하였는데, 지금에 와서 보니

그렇치 않은것 같다.

주로 이용하고 있느 소액 송금이나 , 소액 대출은 그렇게 은행에 큰 수익이 되질 않는다.

막말로 트래픽만 발생시킨다. 뭐 일단 카뱅이 그정도 트래픽을 감당 못할 은행은 아니긴 하지


다른 메이저 은행이 보았을 경우 소액 송금을 카뱅으로 보내 버리고

(돈도 안되는 소액 송금 전송을 그냥 카뱅에 털어 버리고)

다른 더 고부가가치의 은행업에 전념 하는게 좋아 보인다.

 

정리1) 카뱅의 장점

 - 소액 송금의 편리

 - 해외 송금 수수료 저렴

 - 간편한 신용 대출

 

정도 이고

좀더 시간이 지난 뒤에 다시 업데이트 해보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