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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에서 출시한 르노 마스터 트럭이 완판 되었다고 한다.
국내 생산하지 않고 수입해서 판매 하는 모델이라
국내에 수입물량이 완판 되면 다음 수입물량 까지 기다려야 하는것 같다.
다른 수입차와 같은 방식 인데 , 트럭 모델이라 조금 낮설기도 한다.
르노 마스터는 르노삼성 브랜드로 출시 하지 않고 르노 브랜드로 출시 하였다.
유로트럭 처음 시작할때 르노 트럭을 만나게 되었는데 , 조금 다른 장르지만 국내에서는
르노 트럭중 마스터를 가장 먼저 만나게 되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에 출시된 르노 마스터 트럭은 완판되고
다음 수입물량 까지 대기를 해야 하고
19년 1분기에 르노 마스터 미니 버스를 출시 하게 되었다.
15인승으로 구성된 모델인거 같고
가격은 4천만원 선으로 나올꺼 같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를 바야 겠고
우선은 솔라티 , 벤츠 스프린터 등과 경쟁 모델인데 , 사실상 벤츠 스프린터는 구매층이 다르니
솔라티와 직접적인 경쟁 모델이라고 해야 겠다.
현대 미니버스인 카운티와 , 대우 버스 레스타 까지 있긴 하지만 장르가 조금 다르긴 하다.
마스터 트럭 판매를 보았을때 마스터 미니 버스도 판매 완판이 보인다.
국내 차량이 출시되지 않는 다양한 트림에서 수입차들의 공격이 엄청나다
중국에서 제조한 소형 버스 , 미니 트럭 , 심지어 SUV 까지 출시 되고 있고
국산 메이커인 현대 기아의 더욱 험난한 길이 예상 된다.
그래도 파이팅 해주겠지.
경쟁이 치열해지면 소비자는 좋아 질꺼야 라고 믿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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