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자동차 전시장 방문기 - 비트 360

 

기아 비트360 전시장 방문기

일단 크게 기대하고 방문한건 아니지만 , 너무나 실망스러운 방문이 였다.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몇번 방문하였기에 기대를 하고 갔지만

역시나 기아차 비트360 은 역시나 였다. 

 

국산차 수준을 벋어나지 못하고 있다. 

일단 주차장 입구에서 매장입구가 너무 멀리 있다. 

날씨 좋은날이야 괜찬치만 , 비오거나 덥거나 , 춥거나 하면 방문객들은 한참을 걸어 가야 된다. 

 

그리고 전시된 차량의 상태가 너무 안좋다. 

심지어 먼지가 가득 묻어 있고 , 실내 메트는 흙이 굴러 다니고 

 

전시장 내에서는 차량에 탑제된 라디오 조차 잘 잡히지 않았다. 

 

근무하는 직원들도 그닥 친절하다는 느낌이 없고

영업장 까지 같이 운영하는데 영업장이 비트360의 가장 중앙 자리를 차지 하고 있다. 

 

일부 차종은 야외에 있는데 거기도 차량 관리 상태가 너무 안좋다.

야외 전시 차량이면 더 신경을 써야 되는데 먼지가 많이 묻어 있고 , 실내 오염도 심하였다. 

 

그리고 신차 냄세라고 하는 고무 냄세가 차량에서 너무 많이 나서 차 안에 오래 있을수가 없었다. 

 

머 다시는 방문 하지 않을꺼 같다. 

 

현대차 모터스튜디오가  기아차 보다는 10배 이상의 만족 운영을 하고 있는걸로 생각 된다. 

다음부터는 현대 모터스튜디오만 방문 할려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