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쏘나타가 출시 되면서 현대에서는 쏘나타를 택시로 팔지 않겠다.
머 이런 멘트를 하였다. 왜 항상 이런 멘트를 할까. 쩝...좀 의문이긴 하다.
택시면 어떠하고 아니면 어떠하고 먼 차이가 있나.
괜한 중형차 정도에 너무 어깨뽕 새우는건 아닐까.
이제는 중형 세단은 소비자에게 크게 관심 있는 모델이 아니다.
대부분 중형 SUV 나 대형 SUV 를 구매 할려고 하지
머 어찌든 또 이번에도 신형 쏘나타는 택시로 팔지 않겠다는 드립을 첬다.
그리고 아직은 택시로 나오고 있지 않고 , 글쎄 쏘나타가 그렇게 판매가 많이 될 모델인가.
그리고 택시 모델은 기존의 LF 뉴라이즈로 계속 판매 할려고 하나 보다.
이미 생산공정이 안정되어 크게 무리 없이 생산데고 있는 쏘나타 LF 뉴라이즈 모델을
단종 시켜 버릴필요는 없지.
물론 두가지 모델을 혼합하여 생산하게 된다면 먼가 생산과정에서 중복으로 소모되는 부분은 있을꺼라고
본다.
머 그렇치만 지금은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를 마추어야 되는 시기이고
슬슬 도로에 신형 쏘나타가 보이기 시작하고는 있다.
그렇치만 , 개인적으로는 선득 구매하고 싶은 모델은 아니다.
세단으로 갈꺼면 끝까지 가고 , SUV 로 갈꺼면 저렴한 휘발유 SUV 를 구매 할려고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 인지라.
그리고 이제 슬슬 배기량 세금도 차량 가격세금으로 바꿀 때가 되지 않았나.
자꾸 뻐꾸기만 날리고 안바꿔 주네.
1억 짜리 차랑 3천만원 짜리랑 세금은 같다.
부동산은 공시지가 대로 세금 내는데 머하나 일치하는감이 없어. 쩝.
그냥 그렇다.
쏘나타를 택시로 팔던지 말던지. 별로 관심 없다. 괜히 어그로 끌려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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