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 온수메트

2023.01

또 새해가 온건가...
한달이 지나가고 시간이 가고 있는것에대한
감각이 점점 무뎌 진다.

인생을 살면서 어떤 항목에 정답이 있는것이
있다면 얼마나 삶이 편해 지는것인지
가끔 생각 한다.

그래서 그런 정답을 만들어 가고 있다.

가방은 샘소나이트 , 옷은 유니클로
자동차는 GM
노트북은 Dell

딱 정해서 하나의 제품만 사는게
정말 알수 없는 편안함이 있는거 같다.

이번에는 온수메트를 구매 하였다.
전기난방 메트는 항상 일월 제품을 구매하였다.
가격도 적당하고 제품도 만족 스럽고.

이번에 구매한 일월 온수메트는 엄청난 크기였다.
판매하는 가장 큰 싸이즈를 구매 하였는데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전기난방 메트보다도
훨씬 큰 크기 였다.
기존에도 가장 큰 제품을 구매하였다고 생각하였는데 이번에 구매한 온수메트가
훨씬 크기가 컸다.

거실에 자리를 차지하고 호수를 연결하고
수돗물을 넣어 주면 설치 작업이 끝난다.

그리고 적정하게 온도를 올려주면
메트에 열기가 가해진다.

온수메트라서 그런지 엄청난 두께도 메트의
특징이다.

잘 구매한건지...온수메트는 비싼걸 사야 된다
그런저런 이야기를 들었던거 같기도 한데
일월 온수 메트 말고 다른 제품을
구매 해야 겠다고는 전혀 생각이들지 않았다.

이렇게 2023년도 하나씩 지르고 있다.
다음에는 또 무엇을 살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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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 나노륨 플러스 온돌마루 온수 카페트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