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6천원 결제 하기
2024.09
최근에 스타벅스 커피 가격이 올랐다고 한다.
저렴이 커피를 먹을려면 저렴이 브랜드 들이 많이 있으니까 굳이 스타벅스를 갈 필요가 없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스타벅스 커피에 대한 가격저항은 없다.
올리던지 말던지 ,
올리면 돈 더 내고 먹으면 되는거고 ,
가끔 할인 이벤트 할때는 줄서야 해서 잘 안가게 된다.
그래도 스타벅스에서 저렴하게 커피 먹는 법을 찾아 냈다.
삼성카드 마일리지 모으기 때문이라도 스타벅스에 가야 한다.
삼성카드에서 스타벅스 1천원 결제에 5마일 적립 해주고 있다.
그래서 스타벅스 가격을 조합해 보면 ,
샌드위치 이런건 정말 가성비 떨어 진다.
그래도 요즘 편의점 센드위치 가격도 상당하니까
스타벅스만 욕할껀 아니긴 하다.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 말고 오늘의 커피로
아이스커피 기본(Tall size) 로 주문하면 4500원 이고
거기에 바나나 1개 추가 하면 1500원 딱 6천원이 된다.
그러면 스타벅스에서 커피랑 바나나 하나 먹고 ,
6천원 결제 하면 삼성카드에서 아시아나 마일리지 30 마일리지를 준다.
30 마일리지 모을려면 OK캐시백 포인트로 660 점을 보아야 하는데 , 660 점 모을려면 빡시게 해도 2 ~ 3 일은 걸린다.
그러니 상당한 마일리지 적립이다.
홍콩 편도로 갔다 와도 꼴랑 600 마일 적립인데 , 스타벅스 몇번 가면 홍콩 편도 적립할수 있다.
적립한 마일리지 사용할려면 그래도 몇만 단위는 모아야 하는거라서 , 일 이년 정도는 묵묵히 모아야 하긴 한데 ,
그래도 마일리지 모으는 재미는 쏠쏠 하다.
1줄 요약
스타벅스 : 아이스 커피 + 바나나 = 6천원
-> 아시아나 30마일
그러면 다음에 또 오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