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S : 지프 글라디에이터 Jeep
2024.10
안녕하세요 , 형님 누님 식사 하셨습니까.
이제 날씨가 그냥 가을 가을 한거 같습니다.
그래도 가을은 개뿔 그냥 바로 겨울 될꺼 같은 느낌적인 느낌 입니다.
좀 있으면 겨울옷 꺼내야 될꺼 같습니다.
올 겨울에도 엄청나게 한파가 온다고 합니다.
미리미리 차량 정비도 하고 , 집에 동파 날꺼 있으면 미리미리 물 빼놓고 점검 해야 될꺼 같습니다.
달동네 아파트 살고 있으니까 별에별 고장이 다 나고 있습니다.
같이 사는 이웃넘들도 거지넘들이라서 정말 일 안하고 청소 안하고 , 쓰레기 막버리고 합니다.
이번주도 쓰레기 종량제 수거 거부 당했떤거 같습니다.
어떤 개또라이 놈이 종량제 봉투에 피티병 , 비닐 , 캔 , 음식물 처 넣어서 버리는거 같습니다.
어디서 중국놈이 이사 온건지 모르겠습니다.
역시 사람은 강남에 살아야 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정말 형님들이 타시는 , 지프 글라디에이터 차량을 볼려고 합니다.
지금 지프 글라디에이터를 사시면 그냥 돈천만원 할인을 처 때려 준다고 합니다.
역시 형님들이 타는 차는 정말 깔금 한거 같습니다.
500만원 , 600만원 이런게 아니라 그냥 천만원 싸다구를 처 버리십니다.
역시 할인은 천만원 이렇게 해야 되는거 같습니다.
지프 형님들은 역시 가오를 아시는 형님들이신거 같습니다.
쪼잔하게 100만원 할인 이런건 저기 짜치는 국산차나 가서 하는거 같습니다.
글라디에이터는 픽업 스타일의 차량이라서 차량이 엄청나게 큽니다.
그런데 , 그냥 지프 차량에다가 뒤에 짐칸만 달아 놓은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할인까지 때려 주시면 가격이 나름 저렴한거 같습니다.
요즘 다른차들이 워낙에 가격을 올려 놓아서 지금 글라디에이터 가격은 오히려 저렴해 보입니다.
글라디에이터 차량은 엔진도 정말 어마무시 합니다.
3.6 리터 엔진이 딱 들어가 있습니다.
휘발유좀 처 먹어야 잘달릴꺼 같습니다.
요즘 기름값도 저렴한데 , 그냥 휘발유 처 먹여 주고 글라디에이터 딱 타고 달리시면 정말 진정한 형님이 될수 있을꺼 같습니다.
글라디에이터 딱 타고 동창회 가면 정말 요즘 잘나가고 있구나 하는 인증샷이 될꺼 같습니다.
짐칸에 이것저것 삽 곡갱이 이런거 가지고 다니면 , 주말에 쉬면서 농사일좀 하고 있어 하면 정말 요즘 최고의 트렌드인 인생을 살고 있는게 되십니다 .
역시 사람은 성공해야 되는거 같습니다.
글라디에이터 딱 타고 다니면 그래도 먹어 주는 성공한 인생이 되는것입니다.
거기다 가격도 천만원 할인 해주니까 정말 멋진거 같습니다.
지프 차량은 실내 소음이 심하고 차량 진동도 심하다고 하던데 , 그런거야 그냥 근성으로 버티시면 됩니다.
어디 남자의 가오가 살아나는데 , 진동 따위랑 비교 할수 있겠습니까.
아니면 타이어 좀 조용한걸로 바꾸시면 됩니다.
그런데 그러면 차빨이 좀 안납니다.
글라디에이터 이런건 그냥 머드 타이어 딱 달아 주어야 차 빨이 납니다.
차쟁이 말로 빵이 살아 난다가 됩니다.
차가 빵이 빡 살아 있어야지 가오가 살게 됩니다.
승차감 하차감 둘다 최고가 됩니다.
넘들은 어디 중고 벤츠 같은거 타고 와서 가오 잡을려고 하는데 , 옆에 그냥 글라디에이터 딱 타고 가서 머야 이런 기집애 차는 하고 까주면 됩니다.
팔뚝에 타투도 딱 해주고 타시면 됩니다.
잘나가시는 누님들은 요즘 레인지로버 많이 타시는데 , 누님들도 지프 글라디에이터 딱 타고 다니시면 가오가 살꺼 같습니다.
주차 하면서 벽도 좀 박아 주고 , 남의 차도 좀 박아 주고 하면 더더욱 가오가 살꺼 같습니다.
글라디에이터 옆에 찌그러저 있으면 마트에서 다른 차들이 옆에 주차 안할꺼 같습니다.
찌그러진 자리에는 그냥 락카로 칠 해 놓고 이러면 더더욱 멋질꺼 같습니다.
앵간한 쫄보는 옆자리에 주차 안할꺼 같습니다.
백화점 가서 그냥 두칸 먹어도 아무도 안뎀빌꺼 같습니다.
글라디에이터 짐칸에 뚜껑은 달아 주는게 좋을꺼 같기도 한데 , 그냥 창살로 만들어도 될꺼 같기도 합니다.
그냥 쇠 창살 용접해서 딱딱 붙여 놓고 , 언넘이 시비 걸면 그냥 뜯어서 던저 버리면 될꺼 같습니다.
저도 마트 간김에 떡뽁이 사왔습니다.
그런데 정말 아무것도 안들어 있습니다.
떡 하고 고추장만 있습니다.
오뎅 , 풀때기 이런건 하나도 안들었습니다.
정말 장사를 어떻게 해 먹는건지 모르곘습니다.
포장지만 번드르하게 만들고 , 막상 뜯어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안들어 있습니다.
오뎅 , 계란 , 풀때기 이런게 들어 있어야 떡뽁이 먹는 맛이 나는데 , 그냥 떡이랑 고추장만 딱 넣어 노코 돈받고 팔고 있습니다.
역시 그냥 눈탱이 치는넘이 장땡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계란 삶아서 떡복이 냄비에 썰어 넣고 , 고추장좀 더 떨어 넣고 , 즉석 오뎅 털어 넣고 해서 먹을려고 합니다.
역시 인생은 그냥 쏠풀 인거 같습니다.
남한태 의지하면 맨날 눈탱이 처 맞습니다.
떡뽁이는 그냥 니아까 가서 먹는게 최고 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관광지 니아까 가면 눈탱이 처 맞습니다.
저는 집근처에 그래도 저렴하게 파는 니아까 사장님이 계십니다.
그런데 주말에는 영업을 안하시니까 평일에 가야 되는데 , 평일에는 굳이 가서 먹기가 애매 합니다.
그냥 삼실에서 밥 먹고 오거나 , 아니면 저녁 패스 하거나 해야 됩니다.
주말에도 영업 하시면 장사가 좀 될꺼 같기도 한데 , 그래도 주말은 쉬시는거 같습니다.
밤에 자꾸 처 먹으면 살이 디룩디룩 집니다.
점점 배가 나와서 곰돌이 푸우가 될꺼 같습니다.
그런데 곰돌이 푸우가 아니고 점점 E.T 가 되고 있습니다.
배만 뽈록 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배뿔룩이 됩니다.
그래서 주말에는 동네 산책을 하면서 운동앨 해야 됩니다.
아침에 5천보 걷고 왔습니다.
일단 머리 감고 좀 있다가 5천보 더 걸으로 갔다 올려고 합니다.
여차 저차 해서 하루 만보는 걸어야 됩니다.
주말에 돌아 다니면 이놈 저놈 싸가지 없는 놈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래도 오늘 아침에는 쓰레기도 버리고 , 운동도 하고 온거 같습니다.
좀 놀다가 또 운동 하러 갈려고 합니다.
한번에 너무 무리 하면 몸에 탈 납니다.
적당히 적당히 해야 됩니다.
그러면 형님 누님 식사 하시구요 , 저는 처 놀다가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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