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S : 토요타 캠리 신형 2025
2024.10
안녕하세요, 형님 누님 식사 하셨습니까.
이제 날씨가 겨울로 달려 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가을 가을 한 날씨는 그냥 후딱 지나가고 생존을 위협하는 겨울날씨가 다가 오고 있다고 합니다.
거기다 이번 겨울도 엄청나게 한파가 올꺼라고 합니다.
초겨울 부터 엄청나게 추워 질꺼라고 합니다.
올겨울 방한 대책을 미리미리 해야 될꺼 같습니다.
파카 안에 입고 다닐 경량 패팅 같은것도 미리미리 옷장에서 꺼내 놓아야 겠습니다.
겨울은 생존 입니다. 정말 작년겨울도 추워 디질꺼 같았습니다.
작년 겨울에 한기가 아직 남아 있는거 같기도 합니다.
여름이 엄청나게 더워서 겨울은 어떨지 궁금 했는데 , 올해 겨울에도 엄청나게 춥다고 합니다.
요즘은 정말 하루하루가 생존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정말 생존할려고 하는 토욭타 캠리 차량을 볼려고 합니다.
캠리 차량이 곧 신형이 나온다고 합니다.
아마 렉서스 차량들도 신형이 나올꺼 같기도 합니다.
요즘 도로에서는 캠리 차량이 잘 목격 되지는 않습니다.
국내에서는 토요타는 캠리 보다는 RAV4 가 더 많이 팔리고 있는거 같습니다.
씨에나 차량과 알파드 차량도 요즘 많이 팔린다고 합니다.
차를 판다기 보다는 그냥 물량이 없어서 못팔고 있다고 합니다.
알파드 차량은 컨테이너에 실어서 가지고 오면 다 팔린다고 합니다.
알파드 차량은 카니발 보다 차량 폭은 조금 작아서 카니발 보다는 작은차로 보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실내 공간이 어마무시하게 럭셔리 합니다.
카니발 차량도 실내 럭셔리 버전으로 출시 해주면 좋을꺼 같긴 합니다.
개조 전문 업체에서 카니발 차량 개조해서 판매 하고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정식 출시 차량도 럭셔리 리무진 버전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지금 판매 중인 캠리는 한국에서는 도로에서 많이 볼수는 없는거 같습니다.
잘 안팔린거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제 세단 차량은 잘 안팔리는 추세 이기도 합니다.
캠리 차량도 개인이 운행 하기 보다는 영업용으로도 많이 이용된다고 합니다.
2.5 리터 하이브리드 차량이라서 연비도 좋고 , 잔고장도 없다고 하는데 , 남들이 그렇다니까 그런걸로 하겠습니다.
저는 캠리 차량은 타고 다녀 본적은 없습니다.
캠리 차량은 기본형은 3900만원 이라고 합니다.
요즘 왠만한 차량들이 다 5천 정도 하니까 , 가격이 비싼편은 아닌거 같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이라서 연비도 엄청나게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주유전용 신용카드 들이 인기가 없는거 같습니다.
연비 좋은 차량을 많이 이용하니까 주유소 방문 하는 경우가 예전보다는 뜸한거 같습니다.
저도 한달에 한두번만 주유소 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카드 포인트 때문에 S오일 가서 주유 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GS 에서 많이 주유 하였는데 , 카드 포인트가 S오일이 더 쏠쏠 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고급유 가격이 미처 돌아 가고 있어서 고급유 넣기가 너무너무 무섭습니다.
일반유 보다 가격이 300원 넘게 비싸게 처 받고 있습니다.
정유사 형님들 고급유 팔아서 팔자 고칠려고 하시나요 , 어지 간히 좀 처 받으세요 ,
일반유 보다 300원이나 더 처 받으면 어쩌라는 건가요 ,
그래서 요즘은 고급유 만원치만 주유 하고 , 나머지는 일반유로 꽉꽉 채우고 있습니다.
신형 캠리 차량은 외관 보다는 실내가 많이 바뀌는거 같습니다.
실내에 큼직한 모니터가 떡떡 장착 되는거 같습니다.
계기판도 모니터 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요즘 계기판 모니터로 장착한 차량들이 모니터 꺼짐 장애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모니터 계기판을 달았으면 먼가좀 있을줄 알았는데 , 그냥 속도계 나올꺼면 왜 굳이 모니터 달고 있는지 궁금 하긴 합니다.
그냥 속도계만 나오고 오히려 고장만 더 잘나고 하는걸 왜 굳이 돈 더 주고 장착 하는지 신기 합니다.
별로 스타일이 좋은거 같지도 않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차량에서 계기판 모니터 장애가 있는거 같습니다.
운행중에 퍽퍽 꺼진다고 합니다.
그래도 차량 다시 시동 걸면 켜 지는 경우가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아마 과열 되어서 모니터 회로가 자살 했다가 다시 켜지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량 실내는 정말 악조건인 환경일때가 많이 있습니다.
여름에는 고열과 직사광선이 때리고 , 겨울에는 엄청난 냉기가 차량 실내에 전달 됩니다.
이런 악독한 환경에 왜 자꾸 약해 빠진 첨단 기기들을 넣어서 고장의 원인이 되게 하는지 궁금 하긴 합니다.
그냥 더 비싸게 보여서 돈 더 눈탱이 처서 처 팔아 먹을려고 하는거 같기도 합니다.
차좀 탈려면 그냥 저냥 눈탱이나 처 맞아야 됩니다.
캠리 차량은 이제 국내에서는 비 인기 차종이어서 신차가 나오던지 말던지 크게 관심이 없어 지는거 같습니다.
이제는 개인이 사서 가족용 차로 운행하기 보다는 그냥 영업용 차로 더 많이 팔리고 있는거 같습니다.
거기다 요즘은 세단 차량은 왠지 사기도 거시기 합니다.
굳이 세단을 타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싸고 좋은 SUV 차량들도 많이 있는데 , 굳이 세단 차량을 살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요즘은 SUV 차량들도 연비가 무지막지하게 처 먹고 그러지 않습니다.
SUV 차량들도 연비가 세단 차량 싸다구 칠만큼 많이 조아 젔습니다.
제가 타고 다니는 소형 SUV 차량도 연비가 거의 15 키로 정도 나옵니다.
물론 하이브리드 차량이 17 키로 18 키로 나오지만 , 그럴려면 차 가격이 두배가 넘습니다.
굳이 그렇게 까지 해서 돈 더 주고 차 살수는 없습니다.
그냥 저냥 저는 차량 가격 저렴하고 유지비 저렴한 소형 SUV 나 타고 다닐려고 합니다.
로또 당첨 되면 테슬라 차량 사볼려고 합니다.
오늘같이 날씨 시원한 주말에는 중국집에서 볶음밥 딱 시켜서 짜장 소스 비벼 먹으면 정말 좋을꺼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후배 결혼식 가야 됩니다.
아마 스테이크 썰어 먹어야 될꺼 같습니다.
흑흑흑 , 그러면 중국집에서 볶음밥 비벼 먹을려면 오늘은 스킵 해야 될꺼 같기도 합니다.
알리에서 구매한 각종 살림살이도 조립해야 되는데 , 그냥 구매만 해놓고 집에 쌓아 두고 있습니다.
슬슬 대가리 물에 빨고 나갔다 와야 될꺼 같습니다.
어제 집안에만 있어서 오늘은 어제 걸음수 까지 해서 2만보 정도 걸어야 됩니다.
2만보 걸어서 포인트 모아서 마일리지 교환 해야 됩니다.
공짜 비행기 탈려면 피터지게 마일리지 모아야 합니다.
그러면 형님 누님 식사 하시구요 , 주말에는 맥모닝 시켜 드세요 ,
저는 나갔다 오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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