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킹모닝
2025.04
아침메뉴는 맥도날드 맥모닝이 가장 대표적인거 같다.
그냥 고유명사 수준이다.
그래도 다른것도 먹고 싶어서 여기저기 찾아 보면 먹을만한 메뉴가 많이 있다.
버거킹에서도 킹모닝 메뉴가 있다.
맥도날드 처럼 아직 대중적이지는 않는거 같다.
버거킹 매장에서도 킹모닝 메뉴가 있는 매장도 있고 , 없는 매장도 있고 한다.
그래도 집 근처 매장에는 킹모닝 메뉴가 있다.
그래서 이번주에는 킹모닝 한번 때려 볼까 한다.
오늘은 시간이 늦었으니까 내일 가야 겠다.
광고 이미지에는 11시 까지 한다고 한다.
두툼한 계란 오믈랫에 빵이랑 토마토 같은거 끼워 준다.
야채도 먹어야 하니까 , 풀옵션으로 구매 하는게 좋을꺼 같다.
요즘 맥도날드 맥모닝도 할인 메뉴가 거의 없어 지고 가격이 그렇게 저렴하지는 않지만 ,
그래도 다른 한식 메뉴에 비해서는 저렴한 편이다.
가격 저렴하게 먹을려고 하면 , 그냥 집에서 컵라면이나 물 부어 먹는게 재일 싼거 같다.
살면서 인생의 교훈이 하나 있는데 , 무언가 두가지 중에 고민이 생기면 그냥 둘다 하면 된다.
선택의 수가 많으면 모르겠지만 , 그냥 두가지 이면 둘다 하면 된다.
두가지 선택지 가지고 고민하는것 자체가 인생의 시간의 낭비인거 같다.
맥모닝 , 킹모닝 메뉴가 고민이면 그냥 둘다 먹어 보는게 정답 인거 같다.
과거 삼성SDI , LG화학 주식가지고 누가 2차전지 대세가 될까 고민하였는데 ,
정답은 그냥 둘다 매수 했으면 꽁먹고 알먹고 였다.
정말 인생의 한심한 순간이라고 생각 된다.
두가지 가지고 고민이 생기면 그냥 둘다 하면 된다.
그래서 내일 아침은 맥모닝 , 킹모닝 다 먹는거다. ㅋㅋ
그러면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