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의 공포

금융위기 -> 실물경제 침체 -> 부동산 침체     -----> 금융 위기 ------------

 

R 의 공포라......

요즘 경제 관련 언론에 나오는 문구이다. 

R 의 공포가 왜 오는걸까. 

 

미국의 장단기 금리가 역전되었다고 뉴스가 나오고 있다. 

 

일반적으로 장기 채권 금리가 단기 채권 금리 보다 높아야 하는데

이게 같아 젔거나 역전 되었거나 인데

 

언론에서 걱정하는 부분은 금리가 역전되면 항상 

불항이 왔다는 것이다. 

 

최근 국내에 유통되는 채권 금리는 1% 내외 이다. 

A 급 신용 등급 일 경우 이고

B 급 신용 등급 일 경우 에도 2% 급이다. 

 

요즘 국채금리는 1%  시대라서 채권 금리로 수익을 보기 보다는 은행예금을 대체하는

자금 파킹 으로써의 역활은 괜찮다. 

 

국채를 구매 하여서 대용으로 잡고 옵션 거래를 하는것도 요즘은 좀 꺼려 지기도 하고

증권 거래도 모바일 시대로 가면서 다양한 금융 옵션을 활요할수 있어야 하는데

 

아직 모바일로는 거기까지 따라가고 있지는 못하고 있다. 

 

크게 개선될꺼 같지가 않다. 

 

--- 머 어찌든 당분간은 금리 인하 시즌인가 본데..... 이자 빨아 먹기는 힘들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