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클리오 단종 이다. 흑흑

르노삼성 과 쉐보레 차량들은 직수입 차량들이 판매 되고 있다. 

성능 좋고 인기 좋은 수입차를 국산차 가격에 탈수 있긴 하지만, 이번처럼 언제 단종될지 모르는

사태가 발생할수도 있다. 

클리오 차량은 그래도 메니아 들이 있는 차량인데 단종되어 매우 아쉽다. 

거기다 부품까지 구하기 힘든 유럽 차라서 향후 르노삼성에서 어떻게 

부품이나 파츠를 구해줄지도 의문이기는 하다. 

해치백 차량을 출시 한다고 해서 기대 했지만

막상 국내시장의 판매는 미약 하기만 하다. 

 

이미 국내 판매 차량은 SUV 차량이 거의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거기다가 가솔린 엔진 차량이 아니라 디젤 차량만 판매 했다고 하던데

이미 단종되어서 자료 찾기도 쉽지 않다. 

그런점이 매우 아쉽다. 스포츠 성이 강조된 해치백 차량인데

디젤 차량만 출시 하지 말고 가솔린 터보 차량도 출시 해주었으면 했었는데

디젤 차량의 특유의 토크 감이 있긴 하지만 최근 시장 판매 경향은

디젤보다는 가솔린 차량이다. 

 

차량을 유지 하기 위해서는 유지비가 지출되고 디젤이나 가솔린이나 둘다 유지비가 상당히 지출되지만

최근 국내 경향은 디젤 차량이 유지비가 상당하다. 

연료비가 조금 절약 된다고 하지만 이런저런 유지비용이 디젤 차량이 월등하다. 

개인적으로도 디젤차량이 좀더 패널티가 적용되었으면 한다. 

 

어찌든 르노 클리오 차량이 단종되어 매우 아쉽다. 

좀더 다양한 차종이 국내에 판매 되었으면 하는데 , 머 쉽지많은 않은거 같다. 

 

이만..끝.